►미국 방문 통해 미래 혁신 신산업 글로벌 대도약 전기 마련 소중한 성과 거둬 ►‘혁신의 장’CES 2023 참가해 미래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 ►민-관 협력 창업’ 롤모델 피츠버그시와 교류 약속, 스타트업 진출 교두보 마련 ►미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 샌디에이고 방문해 바이오산업 육성 성공모델 공유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일 “포항에 수도권의 ‘판교밸리’와 미국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혁신 신산업·스타트업 거점인 ‘영일만밸리(valle
► 亞 도시경관상 수상으로 포항 ‘녹색 랜드마크’ 철길숲 우수성 국제적 홍보 ► 그린웨이프로젝트,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정책 인정받아 ► 국내외 우수 경관 도시와 네트워크 형성, 시민에게 행복한 정주 환경 조성 매진 포항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건축공간연구원에서 개최된 ‘2022 아시아 도시 경관상’ 국내 시상식에 참석해 본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도시경관상(ATA ; Asian Townscape Award
► 인공지능, 로보틱스, 사이버보안 등 혁신경제 분야 교류 및 상호 협력 다짐 ► PRA 소속 기업들과 교류 통해 포항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기대 포항시가 미국 피츠버그시의 민관 공동 경제 협의체인 피츠버그 지역연합(PRA: Pittsburgh Regional Alliance)과 경제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글로벌경제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미 현지시간) 포항시-PRA-포항상공회의소는 미국 피츠버그 페어몬트호텔 컨퍼런스홀
► 포항의 역사적 자산 이규준 선생 문화관광 자원화 거점 ‘석곡기념관’ 상반기 개관 ► 유학·한의학 등 폭넓게 연구한 ‘융합적 학자’의 선구자…석곡 목판 수장고, 전시실 등 갖춰 ► 옛 수협창고는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예술 체험 거점’으로 탈바꿈 앞둬 ► ‘문화적 도시재생’의 핵심 예술 체험교육 공간, 문화융합 구심적 역할 기대 ► 역사박물관, 미술관 2관 등 문화 랜드마크 지속 확충 창의적 문화도시 발돋움포항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융합한 문화관광 거점
► ㈜그래핀스퀘어, ㈜원소프트다임, 망고슬래브㈜ 등 ‘CES 혁신상’ 수상 쾌거 ► 이강덕 포항시장, CES 현장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 건의 포항시가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개최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23)에 참가한 ‘포항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시다.9일 포항시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3’에 참가한 지역기업들이 디지털헬스, 인공지능(AI), 첨단신소재 등 미래혁
► 차세대 혁신 트렌드 공유 및 논의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협업 적극 모색 ► CES 2023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 경쟁력 제고 및 네트워킹 활성화 기대 이강덕 포항시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에 연일 박차를 가하면서 포항의 미래 핵심산업 육성과 발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8일 포항시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 방문단 일행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박람회
► 올해부터 3년 연속 지원 제한 규정으로 수혜기업 폭 넓혀 포항시는 고물가 및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해 9일부터 1,4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을 영위하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에 따라 최대 6억 원 한도의 대출금에 대해 금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기업은 연 2.5%, 여성기업, 강소기업, 수상기업 등 우대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
► 전국 최초 3년 연속 우수특구 지정 등 세계적인 배터리 혁신도시 도약 가속화 ► 그린백신실증센터 준공 등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 도약 발돋움 ► 고기능금속기술센터, 산단 대개조 선정으로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포항시는 지난 한 해 주요 시정 성과를 결산한 결과, 지역의 미래 100년을 열어갈 신성장동력이자 대한민국 혁신 성장을 이끌 신산업의 영역 확장에 성공하면서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의 ‘흔들림 없는 경쟁력’의 튼튼한 기반을 더욱 다졌다고 5일 밝혔다.
►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구축 등 바이오산업의 혁신적인 성장 이끌 국비 사업 본격화► 9월 경북바이오생명엑스포 개최 등 ‘K-바이오’ 선도할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지속 노력포항시는 올 한해 ‘창의·융합·혁신’의 가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 도시’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포항시는 미래 신성장 산업의 ‘3+1신경제지도(바이오헬스·배터리·수소+철강고도화)’ 핵심 육성 전략을 통한 선제적인 준비와 대응으로 ‘초격
► 지류형 400억 원, 카드·모바일형 200억 원 총 600억 원 소진되면 자동 종료► 올해부터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 통합해 개인 월 50만 원, 연 600만 원까지 구매 가능 포항시는 오는 10일부터 2023년도 포항사랑상품권 첫 할인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판매는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600억 원을 발행해 10% 특별할인 판매로 진행되며, 지류형 400억 원, 카드·모
◇ 6급 : 155명△정책기획관 박준철, △감사담당관 김수정, △감사담당관 김주완, △자치행정실 총무새마을과 권미연, △자치행정실 총무새마을과 이도형, △자치행정실 총무새마을과(포항시의회 파견) 박명권, △자치행정실 예산법무과 김보연, △자치행정실 재정관리과 이종우, △자치행정실 재정관리과 손석영, △자치행정실 체육산업과 최정옥, △자치행정실 체육산업과 윤정만, △자치행정실 문화예술과 김혜정, △자치행정실 문화예술과 윤현정, △자치행정실 데이터정보과 박지선, △일자리경제국 투자기업지원과 홍원진, △일자리경제국 투자기업지원과 이은정,
► 도시 전반에 ‘창의성 확장’, 4차 산업혁명 견인할 혁신 기술·인재 양성 매진 ► 산업과 기술, 환경, 문화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 발굴, 도시 경쟁력 강화 ► 변화에 대한 도전으로 혁신성장 동력 확보, ESG 확산으로 혁신도시 기반 조성 ► 영일만대교 착공 등 교통 인프라 혁신, 문화와 융합한 도시재생 등 시정 전 분야 접목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새해에는 창의적 융합과 혁신 기술을 선도해 세계로 도약하는 포항을 만들어 시민 생활 전 분야에서 희
► 이강덕 시장,"춘색만성(春色滿城), 밝고 따뜻한 기운 가득 희망찬 한 해 되길” ► 시민·관광객 안전을 위해 호미곶·영일대 등 주요 해맞이 명소 사전 현장점검 실시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 첫날, 지혜로운 토끼의 영민한 기운을 가득 담은 첫 태양이 포항 호미곶을 환하게 비췄다. 포항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제25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공식 행사
2023년 계묘년신 년 사 2023년 계묘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위대한 포항시민 여러분! 지난 2022년은 포항이 당면했던 어려움을 시민분들과 함께 잘 극복해낸 한 해였습니다. 성숙한 시민정신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3년에는 창의적 융합과 혁신 기술로 세계로 도약하는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이 되기 위해, 안전,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시민 생활의 모든 분야에
► 배터리·수소, 스페이스워크, 철길숲…신산업, 관광 등 시정 전 분야 의미있는 성과 ► 이강덕 시장 “시민의 용기와 지혜, 노력 모아 위기 극복하고 도약 이룬 한 해” 포항시는 ‘2022년 포항시정 10대 뉴스’를 28일 발표했다.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600여 명의 시민이 SNS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해 선정한 ‘10대 뉴스’에는 지역에 유례없는 피해를 입힌 태풍 ‘힌남노’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 하나 된 시민들의 힘과 노력을 모아
► 최고장인에게 매월 10만 원씩 3년간 기술장려금 등 혜택 지원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2년 포항시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5명에게 최고장인 증서와 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지역 산업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숙련된 기술자에게 예우를 다하기 위해 관련 조례에 따라 선정되는 ‘포항시 최고장인’은 지난 9월 최고장인 선정 공고를 통해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직종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지난달 25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했다.올해
►동해안 최대 숙원 영일만대교 본격 착수, 국토 대동맥잇는 ‘경제·물류대교’ 건설 만전 ►안전도시 포항 추진 본격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항사댐 등 예산 확보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 신규 사업 대거 확보, 지역 혁신 역량 입증 이강덕 포항시장은 26일 “내년도 국비확보를 통해 포항의 미래를 여는 신산업의 교두보를 확보했고, 지역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이강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
►내년도 모두가 체감하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채움·연결·공유를 주제로 프로젝트 추진포항시는 26일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 임원단은 총 3명으로 △총괄위원장에 강석암 위원(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 △위원장으로 공윤식 위원(포스코포항제철소협력사협회 회장), △부위원장에 주지홍 위원(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회장)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서 15일 열린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 연말 회의’에서 위원들로부터 호선
►영일만대교, 항사댐 건설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역사적 첫 삽 뜬다!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 경북도, 시∙도의원 등과 함께 합심해 이뤄낸 결실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 신규 사업 예산 대거 확보 성과 포항시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2023년도 국가투자예산 1조 2,923억원을 확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 확충 및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나선다.시가 확보한 예산은 정부안 제출당시 1조1,537억
◆ 4급 : 6명△일자리경제국장 권혁원△건설교통사업본부장 정해천△맑은물사업본부장 이창우△푸른도시사업단장 김응수△평생학습원장 김현구△자치행정실 총무새마을과(교육파견) 손정호 ◆ 5급 : 33명△자치행정실 총무새마을과 비서실장 이문형 △자치행정실 예산법무과장 도명 △자치행정실 재정관리과장 최정훈 △자치행정실 데이터정보과장 조현미 △일자리경제국 경제노동과장(직제개편) 최봉환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청년과장 직무대리 김현숙 △일자리경제국 바이오미래산업과장(직제개편) 김정표 △일자리경제국 배터리첨단산업과장 정명숙 △일자리경제국 수소에너지산업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