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권역 교육지원청과의 네 번째 MOU,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써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지난 11일(월) 오전 11시 고령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 협력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은 이번 업무협약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백만흠 대표이사 및 사무국 관계자와 고령교육지원청 김형수 교육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스포츠
국내 유일의 다종목 익스트림 대회인 「2017 생활체육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가 9월 17일(일) 오전 9시부터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롤러장과 가창 상원산 일원에서, 산악자전거 등 4개 종목에 2,000여 명의 동호인,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2017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 (대구)대회’는, 최근 극한의 도전을 즐기는 젊은 층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를 서로 겨루고 함께 즐기기 위해 대구시가 창설한 특색있는 스포츠 대회로, 올해 3회째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더욱 흥미롭고
- 대구은행, 점촌고등학교 등 선수단이 직접 간식 배달하며 잊지 못할 추억 선물 -- 지역민에게 다가가는 이벤트 꾸준히 펼칠 계획 -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지난 6월 전남전과 울산전, 7월 제주전에 진행한 ‘아침밥을 먹자!’ 이벤트 당첨 단체로 간식을 직접 배달하며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한 ‘아침밥을 먹자!’는 바쁜 생활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십상인 직장인 및 학생들을 위해 든든한 아침 식사를 책임진다는 취지로, 홈경기 입장 시 응모한 명함을 추첨하여 해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의 ‘명품 수비수’ 임채민이 지난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키 189cm, 몸무게 83kg의 다부진 체격을 소유한 임채민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팀 공격수를 끈질기게 마크해 ‘진공청소기’로도 불리지만 수비력뿐만 아니라 공격 재능도 갖춰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2013년 성남일화(現 성남FC)에 자유 계약으로 입단한 임채민
- '따돌리려는' 상주상무와 '쫓아가려는' 인천,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 - 즐거운 시간 선사했던 상상 워터파크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 준비 완료!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12일(토)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를 치른다. 유독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상주상무는 현재 6승 6무 13패(승점 24점)로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그 사이를 틈타 11위 인천이 승점 20점(3승 11무 11패)으로 바짝 추
입추 (立秋)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여름이 지나 가을에 접어드는 시기이다. 이때부터 입동까지를 가을이라 한다. 어쩌다 늦더위가 있기도 하지만, 칠월칠석을 전후하므로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6일(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5라운드에서 강원FC를 상대로 복수혈전에 나선다. 이번 시즌 강원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주상무는 홈에서 강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지난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전남전에서 부상 복귀 후 첫 선발로 나선 신진호, 신세계 등 부상 선수들의 복귀도 힘을 실을 전망이다. 상주상무는 계속되는 무더위와 성적에 대한 아쉬움을 한 방에 날려버릴 상상 워터파크를 16시부터 개장한다. 워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앞 도남동 낙동강 송악공원에 새롭게 조성한 '상주보 오토캠핑장' 을 8월 2일 개장(8월 10일까지 무료 개장)한다고 밝혔다. 화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문장대 캠핑장’과 ‘문장대 오토캠핑장’에' 이어 세 번째로 시에서 조성한 이번 오토캠핑장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돼 금번에 개장하게 되었다. 상주보 오토캠핑장은 40,000여㎡ 부지에 오토캠핑 60면, 일반캠핑 20면, 방갈로 6동을 비롯하여 화장실, 샤워실, 어린
- 억대 몸값 스타작가들의 등장으로 인한 20~30대 신인작가 도전 열풍 웹소설 시장에 부는 거센 돌풍을 반증하듯 ‘제3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 대한 신인 작가들의 관심이 뜨겁다. 공모전 마감까지 약 2주를 앞두고 중간 집계한 결과 공모전에 참여한 총 1,769명의 작가 중 신인 작가는 861명으로 48%를 차지했다. 신인 작가들 중 20대는 46%(402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30대는 22%(190명)로 나타났다. 공식적인 데뷔 무대인 공모전을 통해 웹소설 작가가 되기위한 20대 젊은 층의 도전이 뜨겁다. 20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의 ‘팔방미남’ 황순민이 지난 23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수원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황순민은 2012년 대구FC 입단하며 K리그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시즌 동안 84경기 11골 7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쳤다. 2015년 12월 상주상무로 입대 후 1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지난 16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 중 0-1로 뒤진 상황에 천금 같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19일(수)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22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현재 6승 6무 9패(승점 24점)로 리그 9위에 위치한 상주상무는 이번 제주전 승리로 다시 한 번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상주상무는 평일 경기를 맞아 직장인을 위한 맞춤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달 큰 인기를 끌었던 ‘명함은 간식을 싣고!’ 이벤트가 다시 한 번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지난 13일 오전 11시 상주 상산초등학교(교장 박병길)를 찾아 학생들과 축구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5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 지난 6월 상영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펼쳐진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 약 30여명의 상산초 학생들은 이날 일일교사인 진대성, 윤주태 선수가 체육관으로 들어오자 큰 환호성과 뜨거운 박수로 환영했다. 두 선수는 학생들이 축구의 기본기를 다지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과 병합한 프로그램을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16일(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1라운드에서 전북과 맞대결을 펼친다. 상주상무는 지난 20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여름의 동점골과 주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광주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상주 상무는 선두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한편 상주상무는 여름 맞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번째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상상워터파크’를 개장한다. 경기 당일 16시
상주시 은척면 소재 한방단지내에 위치한 지천옻칠아트센터(대표 김은경)에서는 7월 7일 낮 12시 아트센터 내 세미나실에서 곽석손 한국옻칠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상주부시장, 도의원, 시의원, 옻칠협회 관계자,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지천옻칠아트센터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개관식을 갖는 지천옻칠아트센터는 한방단지내 한방테마체험관부지에 2016년 8월에 착공하여 2017년 2월에 연면적 45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어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전시판매장 및 다목적교육관, 옻칠공방, 체험실까지 두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지난 4일(화) 오전 11시 군위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군위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군위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활기찬 학교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백만흠 대표이사를 비롯한 사무국 관계자와 군위교육지원청 김성렬 교육장 및 임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배식봉사, 축구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군위교육지원청은 건전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2일(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에서 포항과 시즌 두 번째 ‘경북더비’를 펼친다. - 상주상무는 지난 4월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첫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주민규의 맹활약에 힘입어 값진 승점 3점을 챙긴 바 있다. - 현재 5승 6무 6패(승점 21)로 8위에 위치한 상주상무는 8승 1무 8패(승점 25점)의 6위 포항을 승점 4점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비록 상대전적에서 4승 7패로 열세지만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로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2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황순민의 동점골과 후반 막판에 터진 김호남의 결승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상주상무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병오가 최전방, 조영철과 김호남이 좌우 측면에 위치해 공격을 이끌었다. 여름과 김성주, 유준수가 중원을 맡았고 홍철, 윤준성, 임채민, 김태환이 포백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유상훈이 꼈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 4분 김병오가 센터서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오는 21일(수)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를 치른다. 상주상무는 약 한 달 만에 치러지는 6월 홈경기(21일 전남전, 28일 울산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가족, 직장인 등 단체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 번째로 ‘6월엔 모이면 쏜닭!’ 이벤트가 진행된다. EPL존(6번 게이트)으로 4인 이상 단체 입장 시 피자헛 치킨(18조각)과 맥주 2캔 또는 음료를 선착순 100팀에게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지난 15일 오전 11시 경북 상주 상영초등학교(교장 강학순)를 찾아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를 진행하고 5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을 전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되는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는 상주상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상주시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축구클리닉과 팬사인회 등을 진행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상주상무는 이를 통해 학생들이 주축이 되는 자유롭고 재미있는 활동을 추구함과 동시에 지역 청소년들이 온라인 게임 대신 건강한 체육활동을 하도록 독
► 열띤 참여 속에 5개원에서 7개원 참여로 확대 ►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의 유치원 신체발달 프로그램인 ‘신나는 축구친구’의 올해 첫 수업이 지난 24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되는 ‘신나는 축구친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상주 지역의 대표적인 유치원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더해지는 상주시 유치원들의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올해엔 참여 유치원 수를 기존 5개원(약 300명)에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