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6급→ 행정5급 : 5명 □ 세무6급→ 행정5급 : 1명 □ 사회복지6급→ 사회복지5급 : 1명 □ 농업6급→ 농업5급 : 1명 □ 보건6급→ 보건5급 : 1명 □ 시설6급→ 시설5급 : 3명 □ 행정7급→ 행정6급 : 9명 □ 전산7급→ 전산6급 : 1명 □ 사회복지7급→ 사회복지6급 : 1명 □ 공업7급→ 공업6급 : 2명 □ 농업7급→ 농업6급 : 2명 □ 보건7급→ 보건6급 : 1명 □ 보건진료7급→ 보
권기창 안동시장은 5일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비혁신·인구감소지역도 포함하여 추진해줄 것을 건의했다.이 자리에는 상주시장, 제천시장도 함께 참석하여 지난 3월 안동시를 비롯한 13개 비혁신·인구감소지역 지자체가 발표한 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이전 촉구 공동성명서를 전달하고 이전기준의 변화를 한목소리로 촉구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는 10일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릴 것을 기대한다”라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기준을 폭넓게 검토하여 비혁신 중소도시에서도
권기창 안동시장이 3일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안동의 새벽을 여는 버스회사와 인력사무소의 직원들과 환경공무관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권 시장은 오전 5시부터 경안여객, 동춘여객, 안동버스 3개사를 방문해 시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대중교통 종사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관내 인력 사무소를 들러 날로 가중되는 인력난 속에 노동자들의 처우를 향상하고 안전을 보살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새벽부터 안동시 구석구석 도시미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환경공무관들과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안동 하회마을에서 전통 불꽃놀이 ‘선유줄불놀이’를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19시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시연된다. (9, 10월은 18시부터 행사 실시) 안동시민과 관광객의 소망을 담아 진행하는 선유줄불놀이는 조선 후기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승되어오는 전통 불꽃놀이다. 전통 방식으로 매듭지은 새끼줄에 낙화봉을 매달아 부용대 절벽에서 낙동강을 가로질러 하회마을 만송정에 연결해 불을 붙여 강으로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세계여자바둑 랭킹 1위 최정 9단이 안동 군자마을 후조당에서 바둑 삼매경에 빠져 있다. 상대는 박재근6단이다. 이번 바둑경기는 「제5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오픈최강전」 8강 경기로,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 중이다. 8강에는 홍성지 9단과 김명훈 9단, 박재근 6단과 최정 9단, 강우혁 7단과 이원영9단, 한우진 8단과 문민종 6단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20일 11시에 준결승, 15시에 결승전이 백암 선생 생가에서 열릴 예정이다. 17일부터 18일까지 프로·아마오픈최강부 예선전과 아마추어부문(경북혼합 단체전, 전국 학생최강
안동 구시장 토요 풍물시장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저녁 지역 대학생 150여 명과 일반인 200여 명이 몰리며 전통시장에 젊음의 활력을 더했다.이날 지역 대학생들이 터를 잡으며 야외 파티가 벌어지는 가운데, 무대에서는 각종 EDM음악과 K-POP 공연, 레크리에이션으로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에 더해 찜닭·떡복이·갈비골목 등 원도심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들었다.이에 앞서 16일 저녁에는 안동시청 공무원 300여 명이 단체로 자리를 잡으며 원도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오랜만에 원도심 내 방문객들로 북
안동시 풍산읍이 지난 10일 풍산장터에서 풍산읍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앞서가는 풍산! 하나되는 읍민!’이라는 주제로 읍승격 제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대진 경북도의회 의원, 권기탁·김순중 안동시의회 의원과 34개리 700여 주민이 참여해 읍(邑)승격 제50주년을 기념하며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했다.행사는 기념비 제막식을 시작으로 풍산읍 연혁 소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읍승격 기념 시낭송, 새로운 50년 퍼포먼스, 읍민 노래자랑 등의 순으
푸른 청보리밭이 펼쳐진 안동시 도산면 의촌리 일대에서 6월 2일(금)~4일(일)까지 2023 안동 청보리밭 축제가 개최된다. 안동 청보리밭 축제는 지난 2018년 1회를 시작으로 2019년에 2회를 개최하고, 이후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강의 수위 변화로 지난 3년간은 개최하지 못하였다.안동시 도산면 의촌리에 위치한 청보리밭은 약 30만㎡(9만평)(축구장 100개정도)로 조성되어, 축제가 개최되는 시기에 청보리의 푸름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사단은 조선시대 영남지방 과거시험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진 문화유산
►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지방시대정책실 신설! ► 맑은물 공급을 위해 경북도로부터 승인받은 맑은물사업본부(4급) 설치!! ► 시 승격 60년 만에 처음, 농정부서와 농업기술센터 통합!!!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미래농업과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 민선 8기 권기창 시장의 철학과 미래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개월 동안 시의회와 함께 조직진단, 연구용역 등을 통해 마련돼 제241회
KT&G 상상유니브 경북운영사무국이 지난 23일 대학생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상생 페스티벌인 ‘문 나이트 마켓(Moon Night Marke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문 나이트 마켓’은 지역의 대학생들이 소상공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리마켓과 음악 공연 및 다양한 체험부스가 합쳐진 복합 문화 페스티벌이다. 여기서 진행된 모든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상상으로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이를 위해 국립안동대학교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가 참여했으며 안동대 ANU 스퀘어 광장에서 진행됐
►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 및 쌀 소비 촉진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3일 안동대학교 정책회의실에서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와 함께 대학생들의 아침을 천원에 제공하는‘천원의 아침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천원의 아침밥’은 식습관 변화 등으로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쌀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생이 1,000원, 농림축산식품부가 1,000원, 안동대학교가 나머지 금액을 부담한다
► 페더레이션 광장에서 펼쳐진 탈춤 한마당에 관객들 어깨춤 덩실덩실 ► 안동 문화 해외 홍보로 세계유산 도시 안동 문화 위상 높여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이 지난 1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광장에서 열린 멜버른 코리아 페스티벌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멜버른 코리아 페스티벌은 이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국 축제로 호주인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비롯한
► 200여 명의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안동 발전 의견수렴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11일 ‘직원 소통의 창(窓), 『미스터 션샤인, 권기창이 쏜다!!』’라는 이색적인 직원 소통 행사를 열었다.‘밝은 미래를 가져다주는 사람’을 뜻하는 ‘미스터 션샤인’은 안동에 희망찬 미래를 가져올 주인공의 탄생을 기원하며 마련됐다.이날 권기창 시장은 200여 명의 직원과 안동 대표 봄축제로 새롭게 재탄생한‘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에 대한 직원들의 솔직한 소감과 톡톡 튀는 새로운 아이디어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세계적인 바이오생명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혁신 특구’ 유치 총력전에 나섰다.지난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23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하고 확대 개편하여 미래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구역이다. 올해 2~3개 특구를 시범 조성 후 2027년까지 권역별로 10개의 특구를 조성하게 된다.이에 따라, 시는 역점 추진하는 헴프 규제자유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종목의 하나인 시민화합한마당&차전대동놀이는 안동시 24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행사로 축제 4일간 구.안동역 앞 대로변에서 진행되고 있다.특히, 5일 쏟아지는 장대빗속에서도 차전대동놀이가 펼쳐지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월사~ 덜사~의 응원전을 펼치며 그간 목말랐던 축제의 흥취를 맘껏 만끽하며 차전장군의 호령에 따라 물결치듯 돌아가는 차전놀이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후 진행된 임하면, 송하동, 중구동, 녹전면, 강남동, 서구동, 남선면 등 7개 읍면동의 시민화합한마당은 전 도심에 신
► 대한민국의 대표 민속도시로 브랜딩, 국내외 관광 모객 ►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사와 연계, 온가족이 함께 참여 안동 대표 봄 축제로 변신한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4일(목)부터 5월 8일(월)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교보생명~행운카세차장)과 웅부공원 및 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시는 민속 콘텐츠를 테마화, 대형화, 힙하게 재구성해 안동을 대한민국 대표 민속도시로 새롭게 브랜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축제 기간 어 린이날,
► 헴프씨드 시리즈 및 가양주 부스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 ► 방문객 직접 체험 가능... 즉석노래자랑, OX퀴즈 등 이벤트도 진행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개최를 맞아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알리고, 농가 및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한 농특산물판매활성화 부스가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안동판 스트릿’에서 운영된다.농특산물판매활성화 부스가 차려지는 안동판 스트릿은 구.기차역에서 안동파크호텔까지 이어지는 6차선 도로 100m 구간이다.시는 안동농특산품
► 공연분야 5.6.(토)~5.8.(월) 옥동제4공원 (사)한국예총안동지회가 주관하는『제35회 안동예술제』가 5월3일부터 9일까지 전시와 공연분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전시분야는 5월 3일(수)부터 5월 9일(화)까지 이레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전관에서 열린다. (사)한국미술협회안동지부, (사)한국문인협회안동지부, (사)한국사진작가협회안동지부 회원들의 미술, 시화, 사진 작품 170여 점이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 사회복지5급→ 지방서기관 : 1명 □ 행정7급→ 행정6급 : 1명 □ 사회복지7급→ 사회복지6급 : 1명 □ 행정8급→ 행정7급 : 1명 □ 사회복지8급→ 사회복지7급 : 1명 □ 행정9급→ 행정8급 : 4명 □ 사회복지9급→ 사회복지8급 : 1명 □ 사서9급→ 사서8급 : 1명 □ 보건9급→ 보건8급 : 1명 □ 의료기술9급→ 의료기술8급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