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소멸 극복 위해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모 추진계획 공유 ► 이강덕 시장, “글로벌 혁신도시 도약 위해 지역의 모든 역량 결집해야” 포항시가 지역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기관과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혁신도시로의 힘찬 도약에 나선다.포항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 내 20여 개 R&BD기관의 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R&BD 기관장 협의회’
◇ 7급 이하 : 33명△자치행정실 예산법무과 이도형 △자치행정실 체육산업과 김치우, 조수영 △일자리경제국 바이오미래산업과 추연화, 김규민 △일자리경제국 배터리첨단산업과 이정호, 김종덕, 김현지, 고형진 △일자리경제국 수소에너지산업과 박진우, 박선규, 손희범, 김아름, 김시원, 김채운 △복지국 복지정책과 공정은 △도시안전해양국 도시계획과 권오재 △도시안전해양국 안전총괄과 박정연 △도시안전해양국 건축디자인과 허정화 △도시안전해양국 해양항만과 우병호 △건설교통사업본부 대중교통과 박준현 △맑은물사업본부 상하수도행정과 김미희 △맑은물사업본
► 혁신 거점 마련해 연구진·창업기업 상호교류 및 기술이전, 공동연구 추진 ► 지역의 기업과 스타트업 세계 진출 기회 확대, 바이오·의료 분야 교류 강화 포항시와 포항시의회는 17일 스위스 바젤대학교 혁신센터 및 (학)한동대학교와 기업혁신파크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슈나이더 바젤대학교 혁신센터장, 이동영 한동대학교 법인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혁
►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공연·체험 등 즐길 거리와 비치코밍 활동 열려 포항시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1코스에서 ‘천혜의 절경 호미반도, 다시 걷는 해안 둘레길’을 주제로 ‘2023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청림운동장에서 출발해 도구해수욕장을 거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으로 이어지는 이번 걷기 구간은 약 6.1km로,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나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거리다.이번 축제는 코로나와 힌남노
► 에코프로, 포스코 등 방문, 포항의 혁신산업 현장 유럽 현지에 소개 예정 ► 이강덕 시장, 제철·배터리·바이오·디지털 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혁신 이끌 것 프랑스의 대표 경제일간지인 레제코(Les Echos)에 포항의 이차전지, 철강 등 혁신산업의 활력 넘치는 모습이 소개된다.16일 포항시는 프랑스 대표 경제일간지인 레제코의 기샤르 기욤(Guichard Guillaume) 저널리스트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포항에 머무르면서 포항의 혁신산업 현장을 취재한 내용을 11월
◇ 3급 : 1명△총무새마을과 대기 정경원 ◇ 4급 : 1명△자치행정실장(일자리경제국장 겸임) 권혁원 ◇ 5급 : 4명△감사담당관(총무새마을과장 겸임) 배성호 △재정관리과장 조현미 △총무새마을과 대기 서승모 △총무새마을과 대기 최정훈
► 연구중심 의대…대한민국 혁신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 위해 반드시 필요 ► 시민을 위한 문화 공연 확충, 둘레길 정비 등에 세심한 주의 기울여줄 것 ► 공직자의 첫 번째 덕목은 ‘청렴’…신뢰받는 공직 문화 조성 강조 이강덕 포항시장이 시민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포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핵심 신성장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과 디지털융합산
► ‘신세계?신세계! A NEW WORLD? THE NEW WORLD!’ 주제로 시민 만나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및 포항시 일원에서 ‘2023 포항음악제’를 개최한다.지난 2021년 처음으로 문을 연 포항음악제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하며 ‘신세계?신세계! A NEW WORLD? THE NEW WORLD!’를 주제로 알찬 실내악 페스티벌을 구성해 시민들을 만난다. 올해 포항음악제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참
► 메인행사장인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철과 파도를 결합한 작품 48점 해안길 따라 전시 전국 유일의 스틸아트 예술축제인 ‘2023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Steel Wave, 포항의 꿈’을 주제로 7일 개막해 영일대해수욕장 일원과 구 수협냉동창고에서 21일까지 펼쳐진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개막식은 7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이강덕 포항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 영상 상영, 참여기업 감사패 전달, 주제 공연, 개막 선언 및 퍼포먼
► 유사한 모든 계좌 전수조사 및 시유재산 매각 시스템 내부통제 대폭 개편 ► 세입처리는 가상계좌 등 고지서 납부 원칙, 입출금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 상시 고강도 감사 활동과 병행해 청렴 교육 등 공직자 윤리 향상 자정 노력 강화 포항시가 최근 시유재산 관리 직원의 공금 횡령 사건을 계기로 공직기강 전면 쇄신에 나선 가운데 가장 먼저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를 통해 비위를 원천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재무회계 시스템 전면 개선 등 대대적인 제도 개편에 본격
■ 12년 역사를 가진 ‘철’의 예술 축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포항문화재단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과 구. 수협냉동창고에서 전국 유일의 스틸아트 예술축제인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12회를 맞은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포항의 대표적인 성장 동력인 ‘철’을 문화예술로 담아낸 국내 유일의 ‘철’ 중심 순수 예술제이다.지난 2012년부터 개최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총 1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스틸아트’라는 포항 고유의 문화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도시의 이미지를 높였다.또한 11년 동
► 가을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 다양한 체험과 아름다운 볼거리 가득 포항시는 10월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선보이며 청명한 가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먼저 오는 9일 한글날에 연일 신부조장터 공원에서 ‘제19회 포항사랑 연날리기 한마당’이 개최된다. 가을하늘을 향해 다양한 연을 날리고, 전통놀이 5종 경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7일부터 21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포항 대표축제
► 개장 첫 날 5만명, 이후 매주 2만여 명의 관람객 찾으며 골목상권 부활 ► 상인회 적극적인 참여로 이용객 편의 높여…합리적 가격과 먹거리 다양화 ► 이강덕 시장, “야시장 흥행을 시작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 이어가겠다”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매주 흥행 돌풍을 이어간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이 지난 1일을 끝으로 올해 운영이 종료됐다.지난 8월 12일 개장한 포항 중앙상가 야시장은 9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에서
►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로 제철보국 넘어 전지보국 실현 ► 포항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4년 연속 우수특구 지정 이어 글로벌 혁신특구 등 추진 ► 연구중심 의대·그린바이오 캠퍼스 추진 등 혁신적인 바이오 메디컬 구현 포항시는 신성장 핵심 첨단산업의 전략적인 투자 유치와 체계적인 생태계 육성으로 글로벌 초격차를 선도하는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를 통한 미래 먹거리 선점을 역점 추진해온 포항시는 ‘5대 신
► 이강덕 시장, “국가 미래 발전 이끌 첨단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최선” ► 포스텍 최종 선정…‘연구중심의대’ 유치 및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탄력 기대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연구센터(IRC, Innovation Research Center) 국가공모에서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 첨단바이오 분야가 최종 선정돼 국비 488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혁신연구센터(IRC)는 기초연구의 주요 주체인 대학을 중심으로 12대 국가전략기술 혁신 성과를
►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어워즈 ‘시티’ 부문 수상…포항형 스마트시티 우수성 인정 ► 이강덕 시장,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도시문제 해결하고, 삶의 질 높이겠다” 포항시가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이 연내 구축 완료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방정부와 민간기업, 대학 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비사업 실증 후 성과
► 이차전지 기술 초격차 실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교류 협력 확대키로 ►이 시장, “포항 이차전지산업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혁신 주도해 나가겠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철보국에 이은 전지보국으로 대한민국 산업혁신을 이끌어 가기 위해 이차전지산업 분야 전문가를 만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이강덕 시장은 21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를 방문해 박태성 부회장을 면담하고, 이차전지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 방안과 포항시와 배터리산업협회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 글로벌 협력으로 이차전지 기술패권 선점, 이차전지 세계 1위 도시로 도약 포항시가 포스텍과 함께 하버드, MIT 등 세계 최고의 연구수준과 경쟁력을 갖춘 해외 유수 대학 및 연구센터 등과 연계한 글로벌 이차전지 연구센터 건립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시는 미국, 중국 등 세계 주요국들의 이차전지 기술패권 경쟁 심화로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의 초격차 기술확보가 국가 차원의 생존과 발전의 핵심 과제로 대두될 것으로 내다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포항시는 글로벌 연구 협력
► ‘K-드라마 촬영지 인증’, ‘스페이스워크 인생네컷’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 안전이 최우선! 주요 관광지 사전 점검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 포항시는 9월 28일부터 개천절인 10월 3일까지 6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지역을 방문할 관광객들을 위해 ‘추석 연휴, K-드라마의 도시 포항 어때’ 관광마케팅을 펼친다.이번 연휴 동안 스페이스워크, 해상스카이워크 등 주요관광지와 관광안내소, 관광해설사 서비스는 정상 운영되며, 같은 기간 포항관광택시 10% 할인 및 포
► 시민 선호도 및 역사성, 상징적 의미 등 고려해 ‘청어’를 포항 시어로 지정 ► 포항시, 시어로 지정된 ‘청어’ 활용해 해양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 청어가 해양문화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물고기인 ‘시어(市魚)’로 선정됐다.포항시는 ‘포항시 상징물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지난 11일 의결하고, 포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시어를 추가했다.포항의 상징물이 새롭게 지정된 것은 지난 1995년 포항시 상징물인 갈매기(시조), 장미(시화), 해송(시목)이 지정된 이후 약 30년 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