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사)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제3회 지방정부 정책대상 공모에서 『일천만 그루나무심기운동』을 정책사례로 응모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18(목) 14:00 부산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대학관(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정책 사례를 발표 하였다. 구미시는 이번 지방정부 정책대상 과제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최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한『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의 전과정 및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우수사례로 응모 하였으며, (사)한국지방정부학회 심사위원회(교수)에서 정책형성단계
남유진 구미시장은 2월 17일(수) 오후 2시 30분 마마두 은자이 주한 세네갈 대사 일행을 영접하고 세네갈과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다. 마마두 은자이 주한 세네갈 대사는 일본, 아프리카, 캐나다 등 나라에서 외교관을 역임하고, 2013년 1월 주한 세네갈 대사로 부임한 젊고 유능한 외교관으로 처음 공식적인 구미방문이다.이번 방문은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네갈을 대표하여 새마을 운동의 종주 도시이자 새마을 운동 창시자인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 도시인 구미
구미경찰서(경찰서장 김대현)는 지난 2月 16일 경북지방경찰청 질서계와 합동으로 구미시 형곡동 한 아파트 건물에 방실 4개소를 임대해 외국인(태국) 여성 4명을 고용하여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남, 26세) 및 외국인 여성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수사 중이다. 업주 A씨는 올해 1월초부터 인터넷 사이트에 외국인 여성 프로필 사진을 게재한 후 이를 보고 찾아온 불특정 남성 손님들에게 각 코스별로 10, 16, 18만원 상당의 성매매 대금을 받아 여자종업원 50%를 나눠가지는 방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모전 3년 연속 수상◈ 공동주택 개별계량 종량제 전면 시행◈ 단독주택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제 배출방식 개선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날로 증가하는 음식물쓰레기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줄이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런 가운데 2013년, 2014년에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모전’ 지자체(144개)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환경부장관상)”과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5년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분야 공동주택 부문에서 공단동 파라디아 아파트가 전국
1987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1988년 미스유니버스 2위 장윤정 씨가 남편인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 지역 유권자 사이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윤정 씨는 지난 15일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열린 지역 여성과의 간담회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이기 때문에 지역 교육이나 문화 여건 등에 관심이 많다. 개인적으로 여성의 눈으로 후보를 제대로 선택해야 지역 교육이나 문화 복지 등에 발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 많이 주시고, 어떤 후보가 선택되어야 지역의
새누리당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16일 모교인 구미시 오상중·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후배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허 후보는 구미시 장천면 출생으로 장천초등학교를 거쳐 오상중·고등학교 30회를 졸업하였다. 허 후보가 오상 30회를 졸업하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임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졸업식 현장에 나타나자 졸업생들은 열띤 함성과 함께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허 후보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러분 앞에 멋진 인생이 펼쳐지기를 선배로서 늘 응원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허
김찬영 새누리당 구미을 예비후보는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위기 상황을 초해한 것에 대해 “북한의 일련의 행위는 보편적인 국제 규범 위반이며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모든 국제 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북한의 만행을 규탄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15일 현일고등학교 삼거리에서 이와 관련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예비후보는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무모한 도발”이라고 규정하며 “이는 명백한 ‘UN안전보상이사회 결의안’위반”이라며 “국제평화 질서는 물론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가 인동동과 진미동, 양포동을 중심권역으로 하는 영·유아 복합 체험관을 건립 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석호진 후보에 따르면 2016년 1월말 현재 12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강동지역 3개 동에는 타 지역에 비해 9세 이하 어린이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영·유아 전용 놀이 및 체험 시설이 전무해 어린이집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구미 경실련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영·유아 체험관 건립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면서 영·유아 복합 체험관 건립을 거듭 강조했다. 석 후보는
장석춘 구미시 을 예비후보는 2월 15일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신청서를 접수하고, 박정희대통령과 구미시민들께서 함께 만들어 놓은 구미! “대한민국의 경제 수도 구미로 부활” 시키겠다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장후보는 “한국노총 위원장과 대통령 고용노동 특별보좌관 실무를 통해 터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노동 건전성을 확보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대성하여 반드시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히고, 지난 주 구미시 농민6개 단체의 지지선언과 시민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
광주광역시 우범기 경제부시장 등 공무원 9명이 2. 16(화) 구미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목적은 구미 전자산업도시의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관련 인프라시설 현장투어, 업종전환 성공기업 방문을 통한 기업 지원정책 발굴을 위해서다. 광주광역시 공무원 일행은 먼저 구미시청을 방문하여 구미시 관내 산업단지 현황 및 유관 지원기관 인프라시설 등 대해서 설명을 듣고 구미의 대표 R&D 지원센터인 금오테크노밸리 조성현황을 견학했다.아울러, 관내 중소기업 중 자동차부품회사로 업종 전환에 성공한 2개 업체를 방문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해빙기 및 상춘객이 증가하는 행락철을 맞이하여 2월 15, 16일 이틀 동안 금오산도립공원에 설치된 금오산케이블카에 대하여 안전검사 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과 구미시 합동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케이블카 운행에 따른 안전수칙 준수 여부, 구난, 구조 장비확보 및 훈련 실시여부와 기초콘크리트, 지주, 차량 등 각종 구조물과 안전운행을 위한 시설 전반에 대하여 실시했다.금오산케이블카 관계자는 “안전운행을 위해 매일 운행하기 전에 일상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케이블카
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는 16일 2층 소회의실에서 구미경찰서 제10호 칭찬왕으로 선발 된 정보과 지정구 경장, 상림지구대 김태훈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정보과 지정구 경장은 구미 관내 집회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 대비하고, 위법 행위 시 사법처리를 위한 집회 관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평온 유지에 기여하고 민원인 소음 피해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활동 하였다. 상림지구대 김태훈 순경은 1. 23 00:20경 남구미대교 순찰 중 대교 난간에서 뛰어 내리려고 하는 자살기도자의 모습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팔을 붙잡아 구조하
- 이차보전, 2년간 연 3% 지원- 2013년부터 총 116억원 지원, 700여 소상공인 수혜 기대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016. 2. 16(화)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유태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기욱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장, 문홍수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부행장, 윤영철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및 구미시 소상공인 관련 단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구미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하고 NH농협은
-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예비후보의 공개 합동 TV토론 제안- 후보자들 간의 클린경선 서약 다짐 제20대 국회의원 구미(을) 이성춘(새누리당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예비후보는 16(화) 11:00 구미시청 열린나래실에서 많은 시민과 언론사 관계자들의 관심속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그 내용은 경선후보자 합동 TV공개토론 제안과 클린경선 다짐, 새누리당 공천룰에 대한 입장 표명이었다. 이 예비후보는 “ 지금의 지역정치 상황은 예비후보자들이 난립한 가운데, 특정인의 당선을 위해 당내 영향력 있는 인사가 편파적인 발언을 공공연히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월 15일(월) 시청3층 상황실에서 정보화교육강사 및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화교육 오리엔 테이션 및 운영교육을 실시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정보화교육강사 16명과 지역정보화강사 15명은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춰 PC를 빠르게 습득하고 활용 할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장 12개소, 주민정보 이용실 7개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계층․지역간 정보격차 해소 및 정보화마인드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2월 22일부
▶ 탄소저감 및 탄소 흡수원 지속적 확충 ▶ 자연과 인간, 첨단산업 공존하는 녹색미래도시 건설 ▶ 올 한해, 72개 테마사업 및 4건의 핵심사업 추진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심각성에 대해 최근 전 세계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는 신기후체제 합의문인 “파리 협정”을 채택하고, 기존의 교토의정서를 대체하는 새로운 기후변화 대응체제를 출범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 BAU대비 37%로 결정하면서 당초 감
남유진 구미시장은 2016년 새해를 맞아 27개 읍면동을 6개 권역별로 나누어 차례로 순방하며 더 크고 강한 구미도약을 향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지난 1.28(목) 고아읍을 시작으로 ‘2016 찾아가는 생생 공감 토크’를 시작한 남유진 시장은 지역의 시·도의원, 읍면동장 및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각 지역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과 불편, 건의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논의하여 애로사항을 직접 챙겼다. 순방현장에는 구미시 실·국장을 비롯한 주요과장 등 관련 공무원들이 동석해 참석자들의 건의
1000회가 넘는 방송 활동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허성우 예비후보는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실감했다. 14일 일요일 오전 예배를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찾은 인동 등대교회에서 한 어린이가 “방송에서 많이 봤다”며 허 후보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 왔다. 허 후보는 “방송의 힘이 정말 대단함을 느꼈다”며 “구미시 어린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총선이 60일 앞으로 다가 오면서 허 후보의 지속적인 거리 인사에 격려의 인사로 화답해 주는 시민들도 많아졌다.
20대 총선 구미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상훈 예비후보가 “구미 경제를 살리려면 ‘경제 전문가’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남은 재임 기간 2년이 구미에게 주어진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의 고향 구미에 애정을 갖고 있는 만큼, 대통령이 지역 현안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당위성과 실효성을 갖춘 대안 제시가 가능한 전문가를 국회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특수화물 전문 운송업체인 ㈜동특의 창업자로, 석유 화학 원료의 운송 보관 판매 유통 등
▶ 올해 분야별 핵심시책 설명을 통해 시정 추진 원활화 도모▶ 청년취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전환점 마련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월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정업무 보고 및 청년취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요시정 및 핵심프로젝트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실국장, 부서장,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시정업무 보고회를 갖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보고회에 앞서 당면 현안에 대한 2월 확대간부회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