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자기계발을 7가지 법칙으로 압축시킨 진짜 성공 수업!- '7가지 자기계발 법칙’으로 나의 인생은 마법처럼 변했다! 200권의 저서로 기네스에 등재된, 대한민국 대표 책쓰기 코치 김태광의 ‘7가지 성공 수업’이 도서출판 위닝북스의 브랜드 ‘추월차선’에서 출간됐다◇ 천재 코치 김태광이 전하는 성공 노하우《출근 전 2시간》, 《이젠 책쓰기가 답이다》,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대한민국 대표 책쓰기 코치 김태광 작가가 이번에는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7가지 자기계발 법칙’을 공개한다. 동네에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청소년들의 봉사와 효행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제19회 인당봉사상 시상식에서 대상에 성산고등학교 3학년 남지공 양이 선정되는 등 모두 133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대구보건대학교는 한 달 동안 전국 183개 고등학교에서 3학년 재학생 272명의 추천을 받아, 외부인사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에 남지공 양, 사회봉사부문 우수상에 부산동성고등학교 채승환 군, 효행부문 우수상에 달서공업고등학교 장길현 군을 선정했으며 사회봉사부문 봉사상 15명, 효행부문 봉사상 15명, 장려상 수상자 100명을 선정했
대구파티마병원은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본관 4층에서 당뇨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사요법 실천을 위한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당뇨 중식회’를 개최하였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법은 바로 식사요법이다. 이를 정확히 알고 잘 실천하는 가에 따라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된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예약제로 접수를 받아 진행되었으며, 본 행사 시작전 30분 동안 혈당 체크 및 상담 부스를 운영 하였다. 본 행사에는 박진미 병원장의 축사
대구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 퇴직에 따른 결원과 학교신설에 따른 수요인력을 적기에 충원하기 위하여 201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18일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 시지중학교, 노변중학교에서 실시한다.이번 시험에서는 교육행정직 80명, 전산직 4명, 사서직 6명, 보건직 4명 등 모두 105명 선발예정이며 2,490명이 접수, 평균 23.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수험생은 시험당일 응시표와 신분증 그리고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을 지참하여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하여야 하며, 응시표는 원서접수사이트(http://edurecru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후 첨복재단)은 한림제약이 6월 16일(목) 낮 12시 연구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첨복재단 렌탈랩에 입주한 기업은 있지만, 부지(땅)를 사고 연구소를 짓는 제약회사는 한림제약이 첨복재단 입주 제약사 중 최초이다. ◆ 한림제약 한림제약(회장 김재윤, 사장 김정진)은 1974년 9월 설립된 중견 제약사다. 1993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2010년 합성연구소를 구축했다. 2014년도에는 줄기세포제조소를 준공하
2016. 6. 15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부산지역 환경·생태 학자들의 ‘밀양신공항 건설시 환경 폐해에 대한 주장’은 4개 시·도의 조사 결과와 상당한 괴리가 있어, 4개 시·도가 조사한 밀양 및 가덕 후보지의 환경·생태 조사 결과를 알리며, 신공항 후보지의 환경·생태분야 검토에 있어 정부에 환경 법령 및 공신력 있는 자료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추진되도록 요구했다.■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는 철새의 한반도 유입 관문이다. 밀양후보지와 주남저수지는 직경거리 9㎞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덕후보지는 천연기념물 제179호인 철
대구가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대구시는 6월부터 각종 국제행사로 국내․외 방문객이 몰려드는 엑스코 인근 종합유통단지(북구 산격동) 일대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한 야간경관조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옛 한국패션센터) 건물 벽면에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미디어파사드 영상이 매일 일몰부터 23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건물 벽면에 3차원의 입체적인 영상을 투영하는 미디어파사드는 빛의 테마로 제작한 대구 12경 등 다양한 콘텐츠 영상과 음향 연출을 통해 마치 풍경이 움
경상북에서는 기관간 협력을 통해 우수한 ‘한옥’정책을 발굴하고, 품격 높은 한옥을 보급하여 주거문화의 질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도는 16일 14시 도청에서(사림실) 국무총리실 산하 한옥정책 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및 건축목재를 생산하는 ‘산림조합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경북형 한옥’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날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목재를 활용하여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연구한 한옥정책을 구체화하고, 건축도시
- 우수 인재의 공직유입, 청년일자리 창출 등 도의 강한 정책적 의지 반영- 경상북도는 오는 18일(토) 포항․경주․안동․구미시의 4개 권역(26개 시험장 569개 시험실)에서 행정 9급 등 20개 직렬 1,098명을 선발하는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올해 안동으로 도청을 이전한 후 지난 3월 사회복지직 선발시험을 시작으로 4번째 실시되는 이번 시험은 지역에서 치루어지는 최대 규모의 시험이다. 이번 시험은 총 1,098명 모집에 16,729명(‘15년 13,377명)이 응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좌승희 재단이사장)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 국제회의장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박정희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박정희대통령 탄신100주년(2017.11.17.)을 기념하여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위기 상황으로 진단하면서 박정희 시대의 성과와 교훈을 올바로 평가하자는 취지로 열었다. 이날 행사는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좌승희 재단 이사장이 '박정희 산업혁명, 세계최고의 동반성장', 이춘근 이화여대 겸임교수가 ‘박정희의 부국강병책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세계 최고의 연주자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명연주시리즈의 일환으로 국내 단독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첼로 주자 12인을 초청하여 오는 7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잊을 수 없는 연주회(부제: ‘파리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를 개최한다. 마치 12명의 첼리스트가 하나의 악기를 연주하는 것 같은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줄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교향악단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첼로연주를 맡고 있는 12인의 연주자들이 모여 독특한 앙상블로 진정한 첼로의 매력을 보여 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상북도는 15일 JW메리어트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정병윤 경제부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류목기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 회장, 수도권 기업 CEO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경북도는 이번 설명회가 경북개발공사와 16개 시·군에서 권역별 전략산업 분야 등 41개 프로젝트를 준비하여 수도권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 안동 바이오, 구미 탄소, 영주 베어링, 경산 코스메틱 등 전략
경북도는 15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도내 공공 및 민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자, 사회복지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상북도대회’를 열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군 민관 복지관계자, 전문가,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민(民)․관(官) 협의기구로, 2006년 도내 23개 시군에 설치된 이래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 이번 대회에서 1부 행사는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사회복지 유공자에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는 15일 오전 11시, 군위 백송스파비스 관광호텔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및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시군회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허상호 회장의 이임식 및 제10대 김하영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먼저, 이날 허상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6년간 단체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자유총연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하영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상북도지부를 한 단계 발전시킨 허상호 회장에
전 세계 40개국 1만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제14회 한국잼버리 (주제 : 꿈틀, 스카우트 꿈 피우다)’가 8월 3일부터 9일까지 6박 7일간 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낙동강변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청소년의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일깨우고, ‘젊고 활기찬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달성군, 한국스카우트연맹과 공동으로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6박 7일간 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낙동강변에서 40개국 1만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제14회 한국잼버리’를 개최한다. 행사가 개최되는 달성군 구지면 오설리 일원은 산과 들, 강
- 경북정신으로 사회적 자본 확충하고 미래 새천년 도약 토대 마련 - 경상북도가 도청이전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정체성 확산에 본격 나선다. 도는 14일 도청에서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경북정체성포럼 총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정체성은 김관용 지사의 민선 5기 공약으로, 가장 역점을 기울인 프로젝트중 하나로 그간 국내․외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수많은 연구와 국내외 학술회의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14년에는 정의(正義), 신명(神明), 화의(和議), 창신(創新) 등의 4대 정신이 집약된‘경북정체성
경상북도는 2016년 상반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6개 업체를 선정하고 일자리창출 실적이 뛰어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증 현판을 수여하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14일 열었다. 이번에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6개 기업은 지난 7개월(’15.8~’16.2월)동안 △ 159명의 신규 고용창출 △ 정성평가(정규직 전환율) 88% 수준 △ 청년 인턴사원 채용 등의 실적으로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주고 고통을 함께한 성과가 인증되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선정일로부터 2년간
- 정치권의 무책임한 개입 중단과 극단적인 신공항 유치활동 중단 요구- 국론 분열과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에 대하여 정부의 단호하고 엄중한 대응을 촉구- 정부에서 신공항 입지 발표를 약속한대로 반드시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 영남권 4개 시도지사(권영진 대구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6월 14일 밀양에서 긴급회동을 가지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이날 4개 시도지사들은 남부권 신공항이 일부 정치인들의 무책임한 개입과 지역간의 갈등 조장으로 지난 2011년처럼 또다시 신공항이 무산될 지도
- “교육수도 대구다운 인성교육 실현을 위해 교사선발 시 인문소양평가 비중 확대”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6월 14일 오전 10시에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를 한다.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2017학년도 공립학교 신규교사 임용시험”에서 대구시교육청의 신규교사 선발 예정인원은 공립 유치원교사 33명, 초등교사 50명, 특수교사 9명, 중등교사 201명(26과목) 총 293명이며, 시험일정은 아래와 같다. 대구시교육청은 2016학년도 공립학교 신규교사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의료환경디자인과가 전공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 줄 벽화를 제작하여 선물했다. 이 학과 계재영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 3명과 재학생 35명은 11일 오전 8시, 중구 동덕로에 위치한 대구시청어린이집에 모였다. 이들은 길이 30M, 높이 1.8M 높이의 외벽에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학년이 도안을 하면 1학년은 색을 칠해 나갔다. 벽화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다양한 색상과 형태로 구성했다.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한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오후 6시경에 벽화가 완성됐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