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면은 면적의 90%이상이 국립공원속리산자락에 위치, 산세가 연화(蓮花)송이를 닮았다 하여 한강 이남에서 제2의 금강산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여기다가 여름철에는 상주시내보다 3~4도씩이나 기온이 낮고, 선선하여 일년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공기 맑고, 물 좋은 여름철 최적의 피서 휴양지로 전국에서 화북면으로 인파가 몰려 북적되고 있다. 최정섭 화북면장은 올 여름철 이런 기존 자연자원 외에 새로운 인프라를 많이 개발하여 화북면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 먹을거리,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처 제공을 위한 만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