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 의원, “ 「문경~김천」 구간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 ”- 임이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경북 상주시·문경시)은 1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래통합당 송언석(김천), 김희국(군위·의성·청송·영덕), 이만희(영천·청도), 박형수(영주·영양·봉화·울진), 김형동(안동·예천)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철도망 확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 토론회를 공동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임이자, 송언석, 김희국, 이만희, 박형수, 김형동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
4·12 재·보궐선거에서 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 선거구의 국회의원에 김재원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됐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 선거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재원 당선인은 유효 투표수 9만6831표 중 47.52%인 4만6022표를 얻어 2위 무소속 성윤환(28.72%) 후보와 3위 더불어민주당 김영태(17.58%) 후보, 4위 바른정당 김진욱(5.22%)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재보선은 '초미니 선거'였지만 탄핵 이후 치러지는 전국 첫 단위 선거라 관심을 끌었다. 최
자유한국당 소속 상주시의원 8명이 7일 탈당계를 제출하고 오는 12일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성윤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탈당한 남영숙, 안창수, 안경숙, 김홍구, 정갑영, 임부기, 변해광, 김태희 등 시의원 8명은 이날 상주시 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패권세력 저지와 상주 후보 당선을 바라는 시민 열망을 외면할 수 없다"며 "낙후된 상주 발전을 위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상주 후보 단일화에 승리한 성윤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에 따른 정치적 혼란과 갈등은 명백히 친박 패권세력의
- “구시대적 패권정치 끝장내겠다” - 오는 4월 12일 실시되는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거가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와 상주 단일후보 간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 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상주 출신 무소속 성윤환(60, 전 국회의원) 후보와 박완철 후보(61,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친환경 에너지 사업단장)가 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윤환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 성 후보는 7일 선거사무소에서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친박 패권세력의 중심에 서 있는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가 당선돼서는 안
김영태 후보 “예!산!폭!탄!으로 우리도 발전합시다!”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국회의원 재보선 김영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월28일 성황리에 마쳤다. 김영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김현권, 서영교의원을 비롯하여 홍의락 의원, 이삼걸 전경북부지사, 성백영 전 상주시장, 박원규 전 상주시 농공단지협의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오중기), 전국농민회 경북지회, 해병대전우회 대회협력팀, 등이 참석하여 약 200여명의 지역민들과 함께 성황을 이뤘다. 김영태 후보는
오는 4월 12일 실시되는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자유한국당으로 출마했던 성윤환(60, 전 국회의원) 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성 후보는 “자유한국당의 이번 공천은 특정 후보에게 공천장을 주기 위해 특정세력이 농간을 부린 또 한번의 공천 분탕질”이라고 주장하며 “국민을 배신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세력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재선거가 “추락한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을 회복하고 나
자유한국당 김재원 후보는 23일 상주문화원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국회의원 재선거(상주시ㆍ군위군ㆍ의성군ㆍ청송군 선거구)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날 자유한국당 여론조사경선에서 최다 득표를 획득해 공천을 확정지은 김재원 후보는 무너진 보수정치를 다시 세우겠다며 출마의 변을 시작했다. 김재원 후보는 “엄중한 시국이지만 우리나라 보수정치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경북 정치권이 지금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보수정치의 실추된 위상을 회복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후보는 “당초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국회의원 재보선 김영태 후보는 23일 재보선 후보 등록 하며 전날 제시한 국립 국가농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유치를 비롯한 공약사항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영태 후보는 이에 앞서 3월 22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진행된 공천장수여식 자리에서 ▲영남권 국가 농식품클러스트 조성, ▲생태문화타운 건설, ▲경북대 본부 상주 이전, ▲국립 한국농수산대 영남캠퍼스 유치, ▲영남권 종자 종합처리센터 설치, ▲가락시장 영남분원 설치 등의 지역을 위한 정책공약서를 전달하며 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
박완철 예비후보가 3월 21일 그간 자유한국당의 갈팡질팡하는 원칙 없는 공천 진행과정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친박세력의 무책임한 정치적 행보에 항거하여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오는 4.12 재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선언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월 27일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공천 신청을 접수하고, 3월 5일 공천 신청자 6명을 대상으로 면접까지 진행해 이번 4.12 재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를 공천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돌연 3월 13일 이 지역을 무공천 하기로
- 도시와 농촌간 상생의길 모색을 위한 상호 협력의 방안마련- 4.12 재선거 상주,의성,군위,청송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후보 격려차 방문 4.12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경북지역 첫 국회의원 배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거물급 인사들의 지원이 가속화되고 있다. 상주 출신 김부겸 국회의원과 의성 출신 김현권 국회의원이 이 지역 재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하고 박원순 서울시장까지 측면 지원에 가세한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김영태 후보를 격려하고 지역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갖기 위해 상주를 방문했다. 간담회는 3월 19일 오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국회의원 후보와 상주, 의성, 청송, 군위지역 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부겸 국회의원과 당원 50여명은 12일 오후1시~3까지 상주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로 장바구니를 들고 제례시장 살리기 운동에 동참했다. 김영태 국회의원 후보를 돕기 위해 상주, 의성, 청송, 군위 지역의 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부겸 국회의원과 당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제례시장 살리기에 절실함을 느끼고 각자 소소한 구입이라도 하자는 자발적 의견이 뜻을 모았다고 하며 중앙시장 곳곳을 다니며 각자 장바구니담기 활동을 같이 했으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도
성윤환 국회의원재선거 예비후보는 10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리자 기자회견을 갖고 “탄핵에 책임 있는 핵심측근들은 물러나라”고 촉구하며 상주시 서문사거리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지난달 22일 제20대 국회의원재선거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성 후보는 성명서에서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비상한 국가적 사태를 맞아 비통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며 “이런 사태를 막지 못한 데 대해 집권여당의 정치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과 지역민에게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성 후보는 이번의 탄
9일 오전 상주시 서문사거리에는 재보선 후보들이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른 아침 상주시민과 마주친 지역의 최대 이슈는 상주지역 최대 공약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국회의원 후보의 경북대 본부 이전 공약이다. 출근길 시민들은 최근 상주시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김후보가 들고 나온 경북대본부이전 공약피켓을 보고 실천 가능한 것인지에 관심이 폭발했다. 이에 김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집권이 유력한 현실에서 중앙당과 협의하고 약속받은 공약이기에 정권이 바뀌고 제가 당선된다면 반드시 우리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공약임을
► 정권교체되면 유일한 여당국회의원으로 지역발전 약속 ►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본부 승격 첫 공약 김영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첫 공약으로 경북대본부의 상주이전을 제시하였다. 김영태 예비후보는 3월 6일 오전11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정문에서 열린 출마기자회견에서 “우리 지역은 지난 50년간 수구 보수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으로 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는 날이 갈수록 피폐해지고, 우리의 삶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점점 어려워졌다. ”고 지적하였다. 이어 김후보는 “그동안 우
자유한국당 소속 성윤환 전 국회의원(60)은 22일 ‘똑바로 제대로된 정치 구현’과 ‘지역발전을 앞당길 힘 있는 재선’ 등을 내세우며 4월 12일 실시되는 제20대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성 전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우리나라가 처하고 있는 현재의 위기는 정치의 실패에서 기인한다”고 진단하면서 “그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농촌경제가 더 힘들어지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는 재선의원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엄중한 책임감과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
박영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61세) 예비후보는 2월20일(월) 오전 11시 상주문화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상주. 의성 청송 군위 국회의원 4.12 재선거에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출마선언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상주시의회 이충후 의장, 박씨 종친회 박태규 회장, 박수호 전 군위문화원장, 지역 기자, 지지자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선언문】존경하는 상주, 의성, 군위, 청송 주민 여러분!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박영문입니다.오늘날 제가 있기까지 과분한 사랑과 은혜를 입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은
박영문 전 KBS미디어사장(자유한국당. 61세)이 오는 4월12일 실시되는 상주, 의성, 군위, 청송지역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2월16일 오전 상주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 시국에 대하여 그래도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이 우리국민의 배고픔을 해결해준 당이라고 생각하고 한눈팔지않고 열심히 하면 시민들이 알아줄것이라고 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이시간 이후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바쁘게 유권자를 만나고 17일 오전에는 시내 중심가에서
앞으로 수자원 조사 전문기관에 의해 전 국토 공간에 대한 수자원 조사·계획 및 통합관리가 실시되어 홍수·가뭄 등 물 관련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이 지난 11월 14일 ▲전 국토 공간에 대한 수자원 계획의 수립 ▲수자원 조사 전문기관을 통한 수자원 조사·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대표발의한 『수자원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이 12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가뭄과 국지성 집중호우, 홍수 등이 발생하면서
지난 6일, 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의 노력으로 ’17년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상주시, 군위·의성·청송군의 신규사업 25개가 최종 선정되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란, 농식품부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소득과 기초생활수준을 높이는 한편,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농촌지역의 인구유지와 지역별 특화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 20대 총선에서 상주시와 군위·의성·청송군의 지역구가 통합·확대됨에 따라 김종태 국회의원은 지난 5월, 총선 직후부터 각 시·군의 예산담당자들과 함께 정부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헌기)는 오는 8월 24일 치러지는 남상주농협조합장재선거에 있어 후보자등록기간(9일 ~ 10일)에 2명[황의구(전, 남상주농협조합장), 우병환(전, 함창농협 상임이사)]이 후보자 등록을 했으며, 후보자 등록 마감 후 후보자 회의를 개최하여 기호를 추첨한 결과 황의구 후보자가 기호 1번, 우병환 후보자가 기호 2번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남상주농협조합장재선거의 선거운동은 후보자 외의 어느 누구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만이 선거운동기간(8. 11. ~8. 23)에 법에서 정한 방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