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구미시민 여러분저에게 보내주신 전폭적인 지지와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오늘 저의 승리는 저 개인만의 것이 아니라 저의 비전과 정책 그리고 깨끗한 준법선거 운동을 올바르게 평가해 주신 구미시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그동안 아무런 대가없이 저의 분신이 되어 내일처럼 뛰어주신 시도의원, 선거대책위원, 특보단, 자원봉사자, 경향각지의 지인, 친지 여러분께 오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새누리당 공천과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위기의 구미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제가 제안한 ‘하나된 구미’에 뜻을 같이하고 저를
[당선소감] 먼저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구미 시민 여러분의 성원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출마를 결심하면서부터 당선에 이르기까지 만났던 시민 분들의 얼굴 속에는 ‘준엄한 민심’과 ‘변화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민심을 천심으로 여기고 귀하게 받들어, 50만 글로벌 신(新) 구미시대로의 변화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공약을 통해 약속 드렸던 사항은 물론 현장에서 주셨던 소중한 고견들까지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끝까지 경쟁하고 선전해주신 김태환 후보님께도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금일 오후 18시 00분에 구미시 원평동소재 메트로 호텔에서 지역의 봉사 단체인 Yes 디딤돌 (회장 이성철)과 메트로 호텔 대표이사(엄기윤)의 후원으로 2016년 참사랑 가족의밤 행사가 조촐 하게 이루어 졌다. 이번 행사는 후원 단체와 업체가 (사)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옥희)의이용자 및 회원 그 가족과 노고가 많으신 단체의 직원들과 따뜻한 저녁 식사를 같이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하고 후원한 예스 디딤돌은 회장 이성철 이하 16명의 임원진및 회원 400여명이 봉사 산행등을 통하여 회원들간의 화합과
기호 1번 새누리당 구미시을 장서춘 후보는 31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제 20대총선 선거대책 전략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선대위 전략회의에는 박두호 구미시노인회장, 김봉교 경북도의원, 이홍희 경북도의원, 장영석 경북도의원, 변우정 전 경북도의원, 정성기 구미시의정회 회장, 원종도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이규성 4-H 회장 등 각계 각층에서 참석했다. 장석춘 후보는“ 노동법안 해법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장석춘을 꼭 필요로 하고 있다”며 “박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새누리당 일색인 구미 전체 선거구에서 유일한 야권의 후보자인 남수정 후보가 젊은 일꾼, 패기 있는 일꾼, 비록 경험은 짧지만 노동자와 중소 상공인의 대변인 근로자의 대변인이 될수 있는 후보자이며 여당과 정면승부를 벌인 본인을 지지해 달라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본격적인 거리 유세에 나섰다 이날 같은 장소에 백승주 후보가 유세에 나섰으나 오로지 본인의 길을 고집하는 의연한 모습도 보이며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구미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민중연합당 남수정후보.비록 경험이 일천하고 아직 젊지만 최근 젊은 유권자와 노동자들 사이에서 많은 지지를 받으며열심히 선거운동에 매진중이다.남수정후보는 구미시 갑 선거구에서 여권에 맞서는 첫 야당후보라는 당찬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호감을 받고 있다.○ 3월 28일(월)- 오후 2시 : 상모동 일대에서 상가 방문 및 지지 호소- 오후 5시30분 : KBS네거리에서 퇴근인사 진행- 오후 7시30분 : 송정동 일대에서 상가 방문 및 지지 호소 ○ 3월 29일(화)- 오전 7시 : 형곡사거리에서 출근인사 진행- 오
28일, 구미청년회의소(JC) 정용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들이 송정동에 위치한 구미시(갑)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구미청년회의소 회장단은 “하나된 구미를 향한 백승주 후보의 메시지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의지와 활동과 관련하여 우리 회장단들은 깊이 공감했다.”며, “구미의 화합과 선거 승리에 대한 힘찬 응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백승주 후보는 “그동안 구미 청년들의 열정을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구미를 위해 애써주신 구미청년회의소 회장단의 방문에 매우 감사드린다.
경북도당 구미을 당협(위원장 장석춘)은 26일 당협사무소에서 각 직능별 핵심당직 연석회의를 갖고 4.13 총선을 위한 선거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장석춘 당협위원장, 김봉교도의원, 이홍희도의원, 장영석도의원, 정근수시의원, 안주찬시의원, 김인배시의원, 이정석시의원(전), 정성기시의원(전), 장세만시의원(전), 임경만시의원(전), 김경섭6개농민단체대표, 이상영장로, 장재철장로, 강철용회장, 서성묵지부장을 비롯한 핵심당직자들과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하여 선대위 구성과 필승선거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장석춘 구미을당협 위원장은
민중연합당의 남수정 후보가 금오산과 구미고등학교 구미역등에서 주민들에게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 하는 후보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3월 27일(일)- 오후 4시 : 금오산 일대에서 주민들 만나 지지호소 3월 28일(월)- 오전 7시 : 구미고 사거리에서 출근인사 진행 오전 11시 : 구미역 일대 및 역사 내 프리마켓에서 주민들 만나 지지 호소
구미시(갑) 새누리당 최종후보로 확정된 백승주 후보가 24일, 오전 9시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백승주 후보는 “구미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과도 같은 구미 경제 살리기를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가장 우선시 할 것”이라며, “처음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하나된 구미, 강한 구미 건설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후보자 등록을 마친 백승주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지난해 12월 16일 출마선언을 한 장소인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백승주 후보는 “
장 석춘 구미을 새누리당 후보가 24일 선관위에 본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새누리당 전국 1호 단수 공천자로 확정된 장석춘 후보는 “공천을 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기대에 부응, 반드시 당선되어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를 안정적으로 이끄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후보는 “이번 공천은 총선과 대선을 고려해 노동계의 지지가 필수적인데다 박근혜 대통령이 여러 차례 강조한 노동 개혁법 처리가 시급한 상황에서 대통령 고용노동 특보이며 노동전문가를 영입해 국가적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새누리당 지도부의 고
4.13일 치루어지는 20대 국회의원선거 구미갑 지역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가 24일 오전 9시 본 후보로 등록했다. 어제 있었던 남수정 예비후보 선거 개소식에서 남수정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본후보로 등록할 것을 밝힌바 있었으며 이에 오늘 오전 9시 남수정 예비후보는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 한편 같은 시각 구미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백승주후보 나란히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구미을에 출마한 무소속 김태환 후보도 함께 등록했습니다.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구미시(갑) 공천이 확정된 백승주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 고문은 21일 오후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을 만나 구미 1공단 재설계 및 구미경제 회생 방안 등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박정희 대통령 경제고문과 유정회 정책위의장(9대, 10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면서 제3공화국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입안하고 간호사, 광부 파독의 산파역을 맡았으며 경부고속도로 건설, 구미 국가공단 설계 등 대한민국 근대화의 산 증인인 백영훈 원장은 이날 “구미가 없었다면 오늘날 눈부신 발전을 이룩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원종도)가 21일 오전 10시 '긴급 대표자 회의'를 열고 장석춘 구미을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원종도 의장은 "장석춘 후보는 근로자 출신 후보로 지역의 노사 화합에 따른 경제 활성화를 이끌 적합한 인물"이라며 "지지율에 따라 큰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전국 최고의 득표율을 거둘 수 있도록 장석춘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석춘 후보는 "저는 LG전자에서 31년간 근무했고 자식이 구미에서 태어나 학교에 다녔으며 세금을 30년 이상 납부한 구미가
지난 13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구미시갑 새누리당 최종후보로 확정된 백승주 예비후보가 경선 전과 다름없는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백승주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이 확정되기 전부터 시작한 ‘아침‧저녁인사’, ‘거리인사’는 물론, 매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써포터즈 봉사단 무료 급식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변함없는 행보를 하고 있다. 아울러, 백승주 예비후보가 공약인 구미경제 살리기를 위한 방산업체 대표들과도 지속해서 연락하며 협조를 지속해서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백승주 예비후보는 “저는 매일 초심으로
16일(수) 저녁 청산회 회원들이 새누리당 구미을 공천자인 장석춘후보자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경청산회 경북지회장과 청산회 경북여성회장은 새누리당에서 장석춘 후보자를 1호로 공천한 것은 구미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여 구미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정치를 하라는 깊은 뜻의 열망을 새누리당 지도부가 수용한 결과라고 전했다. 장석춘 새누리당 후보자는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청산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어 박근혜대통령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새누리당 정권 재
민중연합당 구미갑 지역구 남수정 예비후보 3월18일 구미주민들 만나 지지부탁 했다. 이날 오전에는 광평 오거리에서 출근 인사와 문화예술회관 및 송정동 일대에서 상가 방문 및 주민들 만나 지지 호소했다. 오후엔 금오산 사거리에서 인사 진행예정하고 하루를 보냈다.
새누리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공천이 확정된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은 18일(금) 오후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김종배 구미시 개인택시 지부장, 이태봉 오성택시 노조위원장, 최준희 성광택시 노조위원장, 이창국 한창택시 노조위원장, 김일수 구미택시 노조위원장 등과 만나 구미의 교통 및 경제 현안 등에 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백승주 선거캠프의 김석호 정책본부장, 이영필 교통정책특보가 함께 했다. 김종배 구미시 개인택시 지부장은 “구미경제가 잘 풀려야 택시 종사자를 비롯한 서민들의 살림살이도 풀려 나갈 것이다. 백승주 후보가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구미시(갑) 공천이 확정된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에 대해 일본 동경 본사에서 날라 온 NHK 취재진이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등지에서 한시간여에 걸쳐 녹화를 가졌다. 백 전 차관이 출연하는 특집보도 『NHK 스페셜』에서는 북한의 현 상태를 진단하고 핵과 미사일로 군사적 위협을 증강하고자 하는 북한의 전략 실상을 조명한다. NHK 취재진은 이날 북핵, 외교, 통일, 안보 전문가인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에게 최근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의 움직임에 대한 견해, 이러한 도발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대응 방
야권대표, 젊은진보 남수정이 노동자·농민·청년과 함께 99%를 위한 희망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구미(갑) 예비후보 남수정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교무,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100명이 넘는 선생님들과 1천명에 가까운 학생들로부터 쏟아지는 각종 요청사항과 행정지원을 오롯이 홀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학교급식실 조리원으로 일하며 급식실에서 하루 1톤 가까운 밥을 나르며 저같은 사람 둘은 족히 들어갈 대형 솥에다가 국을 끓이고 반찬을 만들기도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