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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 경북대 교수, 병역명문가 선정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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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19: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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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이광우 교수가 2017년도 병무청에서 선정하는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어 9월 26일 10시에 대구경북병무청에서 선정 인증서(3017-470)을 수여받는 행사를 개최했다.

   
 
   
▲ 병역명문가 중서

 

 

 

 

 

 

 

 

 

 

 

 3대 병역명문가는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가 명예롭게 병역을 이행한 것을 조건으로 인정되는 가문을 뜻한다. 즉, 3대 병역병문가 조건으로 3대 가족이 징집 또는 지원으로 장교, 준사관, 부사관, 병으로 병역을 마친 가문을 들고 있다.

 단, 가사 등으로 병역기간이 단축되거나 징병검사, 입역기피 또는 병역면탈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이 3대 병역명문가 조건에서 제외되는 선정배제대상에 해당한다.

 병역명문가란 2004년도부터 3代 가족이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찾아 널리 알리고 선양하고자 병무청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더불어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보람과 긍지를갖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병역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확립하고자 하여 제정하였다.

 3대 병역명문가 조건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3대 가족중에서 군인의 신분은 아니지만, 학도의용군, 국민방위군 신분으로 6.25전쟁에 참전했거나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창설된 대한광복군 활동을 한 경우에는 역시 3대 병역명문가 선정될 조건으로 본다. 병역명문가로 선정시에 병무청 홈페이지의 병역명문가 전당에 게시된다.

 3대 병역명문가는 국민의 4대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에 대하여 성실히 수행한 가문을 명예롭게 빛내주고, 이들에게 병역 이행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여 앞으로의 병무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광우 교수는 상주시의회에서 남영숙의원의 발의로 9월 21일 「상주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을 제정한 것에 상주시의회를 비롯한 관련담당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이광우 가족
   
▲ 병역명문가 선정 시상식

 

 

 

 

 

 

  한편 이광우교수는 아버님 남자형제 3분중 2분은 현역을 마쳤고, 숙부님은 육이오참전하여 전사하셨으며, 아버님(이인수 1대)도 해군해병 20기로 625 참전용사로 6년전에 작고하셔서 영천호국원(충열관 518295)에 모셨고, 본인(이광우 2대)은 ROTC 출신으로 학군 20기 장교로 임관하여 26사단에서 정보와 측지장교로 근무하였고, 아들(이준희 3대)은 논산훈련소를 거쳐 30기계화사단에서 병장으로 병역을 2006년 1월에 마쳐서 3대 전체가 현역을 마쳐서 2006년도부터 병역명문가로 자격을 갖추었다.

 그동안 자격은 되지만 신청하지 않고 아버님이 돌아가신 5주기를 마치면서 병역명문가로서 자부심을 갖기 위하여 신청하여 2017년도 6월 28일에 선정되어 병역명문가증을 전달 받았다.

한편 이광우 교수는 올해부터 사)대한민국병역명문가회 대구경북본부장으로 봉사를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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