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 건설업계의 젊은기업인 태광건설(주) 강경모 대표이사,자유한국당 당협협의회 부위원장이 지역발전의 보탬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다며 매사에 경청하고 낮은자세로 반칙과 꼼수를 척결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시작“이라며 6.13 지방선거 상주시 마 선거구(남원ㆍ신흥동ㆍ동성동)에 출마의사를 밝혔다.
강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젊은 경영인으로서 탁월한 리더쉽과 추진력으로 보금자리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상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소홀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서 활동 해 오고 있다.
이번에 주민을 위하여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바꿔보자는 세대교체를 거세게 요구하고 있으며 강 대표는 그 중에도 참신한 젊은인재로 시민들에게 인식되고 있어 한 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상주시장학회에 매년 거금을 기탁하는 한편 홀몸노인 집 수리비 지원에도 앞장서서 봉사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번 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젊고 참신한 향토기업인이라는 평가가 많다.
강 대표이사는 △경북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재학 △상주고등학교 졸업(34회)△상주라이온스클럽 회장 (2015년)△상주시청년연합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장, △상주시장/애인후원회 위원 △법무부 상주지역협의회 법사랑위원 △전국지역신문협회 CEO 대상(2015년) △대한민국 혁신인물 대상(2016년) △경상북도청소년지도자대상(2016년.경상북도지사)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장 표창 (2014년) △국제라이온스협회장상.등을 맡고 있다.
"강 대표이사는 "상주를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기여하고 청년과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일하는 젊은 일꾼이 되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