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안동교구 개운동성당(황재모 주임신부)소속 신자 100여명은 개운천변 환경미화활동을 실시 했다.

 
 

 이 환경미화활동 행사는 2018 본당 사목활동 계획의 일환으로 매주 마지막주 일요일에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개운동성당은 개운동을 중심으로 낙양동,신흥동 일부지역을 토대로 천주교의 복음을 나누는 교회이며 황재모 주임신부는 지역의 신자들과 함께 모여 기도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어렵고 소외된 분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봉사하는 사랑의 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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