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3월 20일부터 3월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컴퍼런스룸 3층에서 열리는 ‘HRD KOREA 2018’ 대회에서 지정 토론자로 위촉됐다.
사람다움을 세우는 HRD 전략을 위한 이번 대토론회는 이어령 전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교육기관 및 정부기관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인적자원개발의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주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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