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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경선 기호 2번 김광림, 광속(김‘광’림의 ‘약’속)부활 등 공약 36편 발표“경북 경제 공약, 지역별 맞춤형 공약 완료... 도민의 현명한 선택 확신”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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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6  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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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림 후보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기호 2번 김광림 후보는 “지금까지 경북 경제를 위한 공약과 시군별 맞춤형 공약 등 총 36편의 공약을 발표했다”며 “정책 선거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했고, 경북이 나아갈 방향을 세세하게 도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더 많이 경청해 공감·참여·소통의 공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 경제 공약 - 돈이 돌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북

- 기업투자보증제 통한 대기업 유치, 농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규제개혁 등 지역경제 활성화하고 재도약 기반 조성할 것

 김광림 후보는 “포항의 철강, 구미의 전자산업은 대구의 섬유산업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끌었다.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활기찼던 곳”이라며 “이것이 바로 경제도지사가 필요한 이유다. 다시 돈이 돌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기업투자보증제 도입과 법인세 면세로 대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충 ▲농업경쟁력 강화(△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지역별 담당기관 간 일관된 지원체계 구축 △외국인 농업 연수제 도입 △시·군별 특화작물 지정·육성 △면세유 대상에 경유 포함 △6차 융·복합 농업 혁신 선도지역화 △ICT 연계 스마트 팜 시스템 조성) 등을 약속했다.

 또한 경북 사업체의 83%에 달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허브센터 건립을 비롯해 ▲강한 중소기업 만들기 전략(△경북 중소기업진흥공사 신설 △중소기업 정책자금 신용보증재원 조성방식 전환 △청년창업사관학교 설립 △여성기업 종합지원센터 △중소기업 재기의 사다리사업) 등을 공약했다. 이와 함께 “경북 경제의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도민 생활환경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하게 혁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북 권역별 공약 -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 신성장동력 확보

- 바이오·반려동물 등 신성장동력 산업 클러스터 육성, 밭전(田)자형 교통망 확충

 김 후보는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권역별로 지속가능한 산업군을 구축하겠다”며 ▲신성장동력 벨트 G밸리(광역 신성장산업 밸리) 구축 ▲바이오 G체인 신산업 벨트 구축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 구축 ▲권역별 자연․역사․문화·관광 네트워크 ‘경북 休 벨트’ 구축 등을 약속했다. 또한 “길이 생기면 사람도 오고, 물자도 오고, 기업도 오게 된다”며 “밭 전(田)자 형태의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경북 지역 어디나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시군별 맞춤형 공약 - 각 지역 현안에 집중, 도민 눈높이에 맞는 공약 제안

 김 후보는 “도내 23개 시군은 각기 다른 여건에 놓여있고 주민들이 원하시는 것도 다르다. 이러한 필요에 부응하고자 지역별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지역, 신성장동력 구축이 핵심인 지역도 있고,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지역도 있다.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눈높이에 잘 맞도록 공약을 더 다듬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정책선거 실천한 후보... 현명한 도민들께서 올바른 선택해주실 것

 김 후보는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작년 12월 19일부터 정책선거를 표방해왔다. 경선이 종료되는 지금 이 시점까지도 그 입장은 결코 바뀌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 유권자분들은 선심성 공약(空約)과 지킬 수 있는 공약(公約)을 다 알고 계신다. 어떤 후보가 경북도지사로 적합한지, 경북 경제 재도약과 보수의 자존심을 지킬 인물이 누구인지 현명하게 판단하시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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