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일 안동국제탈춤공원에서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안동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와 창작의 기쁨을 줄 수 있는 나무목걸이 만들기 목공예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나뭇가지나 열매 등 부산물을 이용한 목공예 작품 전시와 산불예방 홍보·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일 해운대구 대천공원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숲나들이 및 우드버닝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며, 수요자 맞춤형 숲길 체험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에서는 가족탐방로를 운영한다.

목공예체험 중인 가족 모습
목공예체험 중인 가족 모습

※ 울진 금강소나숲길 가족탐방

▹탐방일자 : 2018년 5월 1일 ∼ 11월 30일 / 매주 3일(금, 토, 일요일)

▹탐방인원 : 80명 내외(최소 2인 이상)

▹예약방법 : 사전 및 당일 전화 예약(054-781-1201∼5)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양질의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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