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마’선거구(남원동, 동성동, 신흥동) 자유한국당 상주시의원 강경모 후보는 5월25일 오후 4시 상주시 낙양동 173번지 소재 건물 2층 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상주 군위 의성 청송 박영문 당협 위원장과 가족친지, 지역 단체 회원 및 지지자 등 많은 유권자들이 참석하여 강 후보의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강 후보는 “상주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청년과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일하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확실히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영문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도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압승 할 수 있도록 표를 몰아 달라며 참석한 유권자들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부탁했다.
강경모(자유한국당.46세) 후보는 (주)태광건설 대표이사로 태광패밀리 1.2차아파트 시공하였으며 건설업계에서도 작은거인으로 통한다.
변해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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