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5 수 09:10
> 오피니언 > 칼럼
[기고문] 4차산업혁명 바로알자성백춘(국제ICT융합연구소 대표 / 대구보건대학교 교수)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3  17:32: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4차산업혁명 바로알자

성백춘

 

   
▲ 성백춘

 요즘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최고의 화두는 4차산업혁명이다.많은 사람들이 4차산업혁명의 정의에 대하여 나름 논리 또는 비논리적인 학문에 자신의 사고를 첨가하여 대세론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또한 4차산업이 무엇인지, 4차산업사회에서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의견들을 설득력을 가미하여 전파하고 있다.

 말 그대로 지금은 4차산업혁명시대이다. 즉, 4차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과도기적인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4차산업은 아직 정착되지 않았고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는 벌써부터 4차산업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곤 한다. 정치적으로도 혁명의 시대를 거쳐 새로운 정치문화가 정착되듯이 산업 또한 새로운 혁명의 역동기를 거쳐 새로운 산업이 정착되는 흐름의 과정이 필요하다. 우리는 지금 산업의 과도기라고 할 수 있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 4차산업혁명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카이스트대학의 이민화교수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은 인간을 중심으로 현실과 가상의 융합으로 현실을 최적화 하는 것이다.” 즉, 현실세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집합하고 이렇게 쌓인 데이터들은 빅데이터가 되고 인공지능이 등장하여 이를 분석하여 최적화 시키는 과정을 4차산업혁명이라고 말한다. 이를 초연결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인간과 인간의 연결, 인간과 사물의 연결, 사물과 사물의 연결을 넘어 현실과 가상의 연결, 즉 융합이 현실의 최적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가상과 현실의 초연결은 현실의 최적화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O2O(Online to Offline)의 부상으로 우버(Uber)와 아마존의 물류의 자동화를 탄생시킨 키바로봇, 그리고 많은 우려 속에 그 가치가 급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Block Chain)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을 수 있다.

 따라서 4차산업혁명시대에서는 우리 기성세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5G의 등장이 초읽기에 있는 시점에서 미래의 산업을 책임져야 할 청소년, 청년들에게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기본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여 개인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몰입할 수 있도록 우리는 정확한 전문지식으로 중무장하여 책임감 있는 역할에 충실하여야 할 것이다. 얇은 지식과 정보를 도구로 삼아 혼돈과 착각을 유발하는 4차산업혁명에 대한 논리나 강연 등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성백춘(국제ICT융합연구소 대표 / 대구보건대학교 교수)

변해철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200 경상북도 상주시 중앙로 130(낙양동)202호   |  대표전화 : 054-535-0069  |  팩스 :0504-046-1517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352-0787-9603-63(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18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