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새마을부녀회는 부녀회원들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와 깨끗하고 행복한 대가 만들기를 위해 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다.
대가면 새마을부녀회는 부녀회원들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와 깨끗하고 행복한 대가 만들기를 위해 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다.
[영남투데이] 대가면 새마을부녀회는 2일 오전 11시부터 부녀회원들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와 깨끗하고 행복한 대가 만들기를 위해 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면사무소 창고 및 농협창고에 재활용품수거와 각 마을의 재활용품을 수거해 황금 돼지해를 맞이하여 행복대가, 부자대가 만들기에 첫 실천을 다짐했다.

정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기해년 올해 영농준비로 모두가 바쁘고 추운날씨에도 이렇게 새마을 부녀회 회원 여러분이 앞장서서 깨끗한 대가만들기 실천을 위한 재활용품 수거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기해년 새해 출발을 큰집이 앞장서서 깨끗한 대가 만들기와 재활용품 수거에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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