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주요 폐기물처리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영남투데이] 창원시는 11일 주요 폐기물처리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각종 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생활폐기물 소각장,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장, 재활용선별장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등이다. 이 시설들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365일 안전관리에 필요성이 요구되는 시설들이다. 황진용 환경녹지국장은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변해철 편집국장 ynt@yntoday.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영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창원시는 주요 폐기물처리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영남투데이] 창원시는 11일 주요 폐기물처리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각종 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생활폐기물 소각장,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장, 재활용선별장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등이다. 이 시설들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365일 안전관리에 필요성이 요구되는 시설들이다. 황진용 환경녹지국장은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