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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구제역 유입 방지에 총력거점소독시설 및 일제소독으로 구제역 원천차단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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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09: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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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투데이] 지난 1월 28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상주시가 본격 방역에 나섰다.
 상주시는 안성시에서 이날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안성에서 또다시 2차 구제역이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제역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 상주시, 구제역 유입 방지에 거점소독시설 및 일제소독으로 원천차단 총력


 이에 따라 조성희 상주시 부시장은 축산업협동조합장 등 축산 관련 단체장들과 함께 관내 거점 소독 시설과 공동방제단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조 부시장은 거점 소독 시설과 취약 농가 대상 공동방제단의 방역활동, 철저한 백신 접종 및 소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주시는 1월 30일 축산 관련 시설, 소규모 취약 농가에 대한 일제소독을 한 데 이어 설 연휴 직후인 2월 7일에도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일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또 시청에 ‘방역대책본부상황실’을 설치해 방역을 독려하는 등 휴일 없이 비상 방역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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