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민원실 직원 20여명은 김천역을 이용하는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전입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기, 주·정차 올바르게 하기, 쓰레기는 내가 먼저 치우기 등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10대과제 손현수막 게시와 어깨띠 착용·홍보로 전 시민 김천 愛 주소 갖기 운동과 친절?질서?청결운동 생활화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1월 24일에는 한국건설관리공사를 방문해 문종훈 경영관리처장과 임직원들에게 전입을 독려하고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행복한 도시 김천 건설을 위한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귀희 열린민원실장은 “김천 愛 주소갖기 운동과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은 우리 김천시의 시정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건설을 위해 꼭 필요한 것 인만큼 공공기관 임직원을 비롯한 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변해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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