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4.24 수 11:11
> 종합뉴스 > 대구 뉴스
‘2019대구국제마라톤대회’도심혼잡, 대중교통 이용교통대책본부 운영 : CCTV모니터링 및 민원안내(우회도로 및 돌발상황 대응)
차승진 기자  |  artistc@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2  14:20: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시내버스 우회(노선변경) : 64개노선 882대

  ▸ 순환버스 운영 : 5대(대구은행역 ~ 들안길삼거리)/7분 간격

  ▸ 불법주·정차 단속 : 시 및 6개구청 108명(단속장비 38대)

 대구시는 2019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4월 7일(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대와 달구벌대로 등 대회 주요 마라톤 구간 도로를 전면 또는 부분통제 한다고 밝히고,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대책본부 운영, 불법주정차 단속, 시내버스 우회 및 순환버스 운행 등 종합 교통대책을 수립하여 시민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 종목은 지난해와 같이 엘리트 풀(42.195km), 마스터즈 하프, 10km 및 건강달리기(5km)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대회코스는 하프코스 등 작년 대회와 대비 소폭 변경되었으며, 하프코스 경우 엘리트 풀코스와 동일하게 진행하다가 희망교(3/1지점)에서 작년 경우 1차 반환을 하였지만, 올해는 희망교를 지나 봉명네거리에서 1차 반환토록 했으며, 또한 후반부 종각R → 청구R에서 우회전 후 수성R에서 2차 반환을 없애고, 청구R에서 바로 좌회전을 하여 신천네거리에서 유턴하는 등 작년 대회기간 교통 혼잡 구간이 원활하게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일부 구간을 조정했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 현황은 15,911여명이 신청하여 2009년 국제대회 승격 이후 최대 규모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 구간별 통제시간 및 우회도로

- 당일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앞에서 출발하여 대구 도심의 주요 도로를 통과한 후 코스별 종료지점(엘리트 풀 : 종각R / 마스터즈 하프 : 국채보상운동기념관 건너 / 10km 및 5km : 공평네거리)으로 돌아오며, 교통통제는 이날 새벽 5시부터 마라톤 출발지점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대에서 시작되어 마라톤 종목에 따라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대구시는 교통통제로 시민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 자원봉사자 등 1,300여명을 마라톤코스 주요 지점에 배치하여 구간별로 마라톤 선수 주행 상황에 따라 교통통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우회도로 안내 등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 주요 구간별 통제시간은 다음과 같다.

구 분

통 제 구 간

통제시간

비 고

전면통제

 공평R↔종각R

05:00~11:50

엘리트

(풀코스)

 종각R→청구R→수성R→범어R→두산5R→

상동R→수성교→반월당R→중앙R→종각R

07:40~11:10

 상동R→대구은행R(역방향)

08:20~09:50

마스터즈

(하프코스)

 농협R→봉명R(반환)→농협R(역방향)

08:20~09:50

 종각R→청구R→신천R(반환)→청구R→

종각R/역방향

08:50~11:15

구간통제

 신천교R→대구역R→북비산R→달성R

08:20~09:20

마스터즈

(10km)

 달성R→태평R→서성R→태평R→대구역R

09:20~09:40

차량통행

 성서→계산5R→대구은행R(가급적 수성교에서 우회)

(중동R→상동 09:50이후 통행가능)

-

달구벌대로

 상동R→두산5R→범어R

(경산, 동대구역 방향 허용)

동대구로

 신천대로, 신천좌안도로(동로) 전면 가능

 

 마라톤코스 구간 교통통제로 시내버스 64개노선 882대 운행경로를 일시적(05:30~11:50)으로 조정하고, 수성구의 교통섬 발생 지역(엘리트 풀 코스 구간)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하여 대구은행역에서 대구은행본점 앞을 거쳐 들안길 삼거리 구간(7.5km)에 무료 순환버스 5대를 07:00~11:00까지 7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대구어린이회관 앞 공영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 시내버스 우회운행

- 또한 마라톤 코스에 둘러싸인 교통섬 발생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사전에 우회도로 안내(입간판, 현수막, 가로배너), 교통통제 안내문 배포, 아파트 안내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 할 계획이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13년부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7년 연속 실버라벨을 획득한 국내 유일의 대회로 여러 분야의 자원봉사자와 적극적인 시민협조 덕분에 대구를 국제적인 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며 “금년에도 자가용 보다는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성숙된 시민의식과 마라톤 구간을 이용할 차량은 가급적 오전 7시 이전, 오전 12시 이후에 이용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차승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200 경상북도 상주시 중앙로 130(낙양동)202호   |  대표전화 : 054-535-0069  |  팩스 :0504-046-1517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352-0787-9603-63(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