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제 22대 소장으로 손상돈(59세) 지도관이 취임했다.
1986년 공직에 입문한 손 소장은 줄곧 상주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원예산업의 권위자로 농업인 상담소, 채소원예, 지원기획, 식량작물분야를 두루 거쳤다. 농촌지도관 승진 후 기술보급과장, 농촌지원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 부인 임경희(59세)씨와 1남 2녀가 있다.
변해철 편집국장
ynt@yntoday.co.kr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제 22대 소장으로 손상돈(59세) 지도관이 취임했다.
1986년 공직에 입문한 손 소장은 줄곧 상주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원예산업의 권위자로 농업인 상담소, 채소원예, 지원기획, 식량작물분야를 두루 거쳤다. 농촌지도관 승진 후 기술보급과장, 농촌지원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 부인 임경희(59세)씨와 1남 2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