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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교향악단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61회 정기연주회설렘 가득한 교향악 선율... 여름밤 낭만을 담아~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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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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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립교향악단 제161회 정기연주회(포스터)

 경상북도는 12일(금) 저녁 7시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제16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여름밤의 꿈’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백진현 상임지휘자의 총괄지휘를 하는 가운데 세르비아 출신의 클라리넷 연주가 로버트 보르소스와 메조 소프라노 백민아가 특별 출연한다.

   
▲ 도립교향악단 지휘자 백진현

 이날 연주회는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인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중 ‘폴로네이즈’로 공연의 서막을 연다. 특히 이 곡은 흥겨운 무도회를 여는 춤곡으로 화려하고 웅장한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어 클라리네티스트 로버트 보르소스는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2달 전에 남긴 유일한 클라리넷 협주곡을 도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한다. 특히 클라리넷 협주곡 제2장은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OST로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파야의 발레곡 ‘삼각모자’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곡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찰나적 열정과 현세적 삶에의 무한한 긍정 등 스페인 특유의 인생관을 남김없이 표현해 낸 관현악 곡이다. 러시아의 발레 무용가 디아길레프의 의뢰로 작곡되었으며 플라멩코 등 스페인의 민속 춤곡과 클래식 발레, 근대 프랑스 관현악의 기법 등이 어우러져 있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1997년 창단된 이래 제6대 백진현 지휘자를 비롯해 8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다양한 음악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무더운 여름밤, 더위로 지친 도민의 마음을 달래줄 밝고 경쾌한 춤곡 위주로 이번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이 클래식 음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연주회와기획공연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도 문화예술과<054)880-3126>나 도립교향악단<053)324-727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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