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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치맥페스티벌’대중교통이 훨씬 편해요현장 교통상황실 운영 4개 반 60여명
차승진 기자  |  artist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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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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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류공원로, 야외음악당로 갓길 임시주차장 허용

▸ 두류공원로 시내버스 5개 노선 증회‧연장 운행

▸ 도시철도 2호선 연장운행

 2019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7일 부터 21일 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행사장 주변 교통혼잡 및 주차장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상황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축제기간 중 교통소통과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17일(수) 19:30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120여개 부스에서 치맥을 즐길 수 있으며, 메인 무대가 설치되는 두류야구장에는 각종 공연이 5일간 개최됨에 따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주변 불법주·정차 관리 근무자 배치도 가. 근무인력 : 23명/일(시 15, 외부인력 8) ※ 교통상황관리, 순찰차, 경찰협업 인력별도 나. 근무내용 : 섹터별 주차관리(불법주정차 및 1열주차 허용구간 2열주차 금지)

 대구시는 두류공원로 등 주변가로에 교통혼잡, 주차장 부족, 인근 도시철도 역사의 안전문제 등 행사로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현장 교통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4개반 60여명(교통분야)의 인력을 투입 할 계획이다.

 현장 교통종합상황실에는 현장 배치 인력과 무전기 및 단체대화방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경찰과 협조하여 두류공원로, 야외음악당로의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 많은 방문차량에 비해 주변 주차공간이 부족함에 따라 두류공원로 및 야외음악당로 일부 갓길을 임시주차장으로 허용할 예정이지만, 절대 주차금지구역(횡단보도, 승강장, 인도 및 라바콘 설치구간) 및 2열주차(1열주차 허용구간)는 순찰차 운영 및 계도인력을 배치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에 행사장 주변을 운행하는 25개 노선에 이용 안내문을 부착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행사장 인접 승강장 2개소(두류도서관 및 이월드 정문)에는 안내 인력을 배치하여 승강장 질서계도를 실시한다.

 특히 행사장에 인접한 두류공원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503, 623, 급행6, 순환3, 순환3-1)에 대해서는 토‧일요일에 22대 증회하여 평일 수준으로 운행하고 두류공원로를 통과하는 막차시간(통과시간)을 23:00에서 23:30으로 연장하여 종점까지 운행하여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인근 도시철도 역사인 두류공원역, 서부정류장역에는 승객안전(승강장, 계단 등)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 및 행사장 안내문 부착, 시설물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고, 2호선(두류역) 영남대 방면 막차시간을 23:26에서 23:40분으로, 문양방면 막차시간은 23:40에서 23:52분으로 연장하고, 또한 23:00 이후에는 열차 1편을 증편하여(두류역→영남대 방면) 운행시간을 9 → 7분 간격으로 단축하여 수송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만약의 돌발상황을 대비하여 비상대기 2편(월배1, 문양1)를 별도 편성 할 예정이다.

 그리고 축제현장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제고를 위해 축제기간 중 두류공원 내 광장휴게소 앞에 별도의 교통안전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대학생 모니터단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다양한 컨텐츠로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촉구 할 계획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축제기간 동안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대책을 수립 하겠다”며 “더불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안전운전과 행사 성격상 특히 음주운전을 절대로 하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식중독 사고 빈틈없이 예방한다.

▸ 축제기간 중 식·음료 식품안전사고 ‘0’

▸ 참가업체 지도·점검 및 안전한 식품 공급 주력

▸ 식중독 예방활동 강화

대구시는 오는 17일 부터 21일 까지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리는 기간 동안 식·음료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품안전사고 대응에 나선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매년 삼복더위인 7월에 열리는 만큼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고, 축제기간 동안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외부스에서 운영되는 조리 식품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대구지방식약청은 행사기간 중 식중독 및 식품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축제기간 방문하는 관람객이 안심하고 치킨과 맥주를 먹고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대구시 대표 먹거리 축제를 즐기는 만큼 대구시는 행사기간 동안 식·음료 상황실을 운영하여 식품안전사고를 신속히 대응하고, 식·음료 조리·판매업체의 자율점검을 통한 자발적 위생환경 조성, 모바일을 활용한 식중독 및 식품안전 예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여 최소한의 범위 내 위생지도로 참여업체 불편을 최소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식품 수거검사를 확대하여 위해식품을 사전 차단하고, 현장 점검반을 활용하여 튀김유지에 대한 산가측정(기준 3.0 이하)을 실시하는 등 치킨 취급업소의 조리기준에 대한 운영 적정성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7월에는 무더위로 인해 캠필로박터제주니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인 만큼, 치킨 조리·판매 업체에 대한 식재료 취급 및 조리도구의 교차오염 가능성, 개인위생 등 식중독 예방교육도 강화한다.

 18일에는 축제를 찾아오는 관람객에 대해서도 대구지방식약청과 식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여 손씻기 운동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치맥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찾아오는 관람객이 안심하고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식·음료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다”라며 “축제를 찾아오는 관람객들도 치킨과 조리음식 섭취 전에 반드시 손 씻기를 실천하고, 가급적 구입 즉시 바로 취식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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