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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옛 잠사곤충사업장, 행정·문화 복합시설로 탈바꿈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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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0: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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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옛 잠사곤충사업장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 조감도./자료제공=LH© 뉴스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북 상주시 옛 잠사곤충사업장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의 수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상주시청 인근에 있는 옛 잠사곤충사업장은 1987년 개장한 뒤 시설이 노후화되고, 2013년 사업장이 신축 이전하면서 오랫동안 방치된 상태다. 2016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업지 규모는 8179㎡로, LH는 이곳에 사업비 약 350억원을 투입해 4층 높이 건물 2개 동(총 연면적 1만3000㎡)으로 구성된 행정·문화 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복합공간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취약계층 아동복지시설, 체육시설 등을 비롯해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LH와 상주시는 앞으로 행정안전부의 투자심사, 시의회의 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 착공,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준 LH 도시건축사업단장은 "장기간 방치된 공유지를 행정·문화 복합시설로 재탄생 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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