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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국가대표 훈련장 “상주시 유치 확정”낙동강 관광 자원과 어우러진 체험형 스포츠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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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9  15: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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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의 자연조건과 스포츠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훈련장 유치를 확정 발표했다.

 국가대표훈련장이 없어 전국에 산재해 있는 활공장을 훈련 장소로 이용하고 있는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에서는 훈련장 유치를 희망하는 상주시를 비롯한 현장실사를 거쳐 8월28일 이사회를 통해 국가대표훈련장을 상주시 사벌면 매악산 국사봉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이사회 모습

 이번에 결정된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훈련장은 국토의 중심자 교통의 요충지로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한 지역이다. 매악산 국사봉은 해발 385m로 패러글라이딩 이륙이 요이하고 주변에는 낙동강의 비경이 자리잡고 있어 최고의 국가대표 훈련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사벌면 매악산 국사봉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는 지난해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총 6개 2종목 6개부분중 5개 부분(금메달 1, 은메달2, 동메달 2)에서 메달을 획득하였으며,선수의 경기력 향상을위해 국가대표 훈련장의 필요성을 제기되어 왔다.

   
▲ 패러글라이더들이 창공을 비행하고 있는 모습

 이와 함께 상주시에서는 훈련장 조성과 운영을 위해 임도개설, 숙박시설 및 심판과 지도자들의 강습장소 제공, 이.착륙장 편의시설 등 관련예산을 지원 할 계획으로 있다.

 상주시는 국가대표훈련장이 조성되면 패러글라이딩 동호인과 체험비행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한 국가대표 상비군 150여명도 함께 찾아 훈련 및 비행도 함께하면 현재 단양이 패러글라이딩 메카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지만 주변 진입로와 인프라가 좋지못해 포화상태인점을 감안하여 이번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훈련장 유치로 인해 관광객을 낙동강변에 조성된 경천대,수상레저센터,오토캠핑장,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천섬 등 주변 볼거리와 어우러져 테마가 있는 체험형 레저도시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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