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7 화 12:39
> 영남의 오늘 > 칠곡
칠곡군, ‘애국동산외 독립유공자 기념비 이전’유족 간담회 개최
최원철 기자  |  loveh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22:30: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영남투데이]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6일 ‘애국동산외 독립유공자 기념비 이전사업’ 완공을 기념하여 이전 대상 독립유공자 유족 등 5명(회장 장상규)이 감사패 전달을 위해 군수실을 방문했다.

   
▲ 애국동산기념비 이전 유족간담회

 이날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백선기 군수에게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추진한 ‘애국동산 확장사업’의 일환인 ‘애국동산외 독립유공자 기념비 이전사업’이 최근 완공되어 ‘제70주년 8.15 광복절’행사 때 기념비이전 제막식을 거행했다.

 칠곡군은 조선은행에 폭탄을 투척한 장진홍 의사를 비롯하여 85명의 독립유공자(독립장4명, 애국장 8명, 애족장 26명, 건국포장 8명, 대통령표창 39명)를 배출했다.

 이번 이전 사업을 통해 기념비 4기(강원형, 장석영, 유병헌, 지하수선생)가 추가 되어 현재 애국동산은 18기의 독립유공자 기념비가 건립되어 있다.

 독립유공자 유족 회장 장상규는 “평소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애국선열들의 위대한 업적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에게 알리는 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역사적 사명”이라며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독립유공자 유족 명패달아드리기 사업 및 애국동산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였으며 보훈회관도 조속히 착공하여 독립유공자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200 경상북도 상주시 중앙로 130(낙양동)202호   |  대표전화 : 054-535-0069  |  팩스 :0504-046-1517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352-0787-9603-63(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