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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뉴스(2019.09.10)상주시, 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비(267억원) 확보 외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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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0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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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청

상주시, 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비(267억원) 확보

- 총사업비 445억원 투입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추진 -

 상주시(시장 황천모)가 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게 된다.

 상주시는 최근 환경부가 상수도 현대화사업 예산으로 국비 267억원의 상주시 지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로 녹물 발생, 이물질 유입을 예방하고 누수 저감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려는 사업이다.

 상주시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445억원(국비 267억원과 도비·시비)을 투입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노후관 정비 139.9Km, 블록시스템(43개소)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다.

 상주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에는 현재 64.1%인 유수율(공급한 수돗물 총량 중 누수 되지 않고 공급된 수량의 비율)이 85%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돗물의 톤당 생산 원가를 절감하고 더욱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추진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수도시설 유지관리비 절감, 생산비 절약과 함께 효율적인 상수도 경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박물관·상주자전거박물관 추석맞이 무료개방

- 추석연휴 박물관으로 오세요! -

   
▲ 상주자전거박물관

 한가위를 맞이하여 상주박물관과 상주자전거박물관은 9. 12(목)부터 9. 15(일)까지 추석 당일인 9. 13(금)을 제외한 3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개방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상주박물관과 자전거박물관의 입장료는 일반인 1,000원, 학생(초중고생) 500원씩이다.

 그리고 상주박물관 전정에는 추석 연휴 기간 중에 전통놀이체험공간을 마련해 멍석위에서 던지는 장작윷놀이를 비롯하여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놀이 등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한다.

 또한, 자전거박물관에서는 추석연휴에도 전시관, 어린이체험관 뿐만 아니라 자전거대여소 및 4D영상관도 정상적으로 운영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상주박물관과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추석 당일인 9. 13(금)은 휴관한다.

 

시골살이 꼭 필요한 용접, 목공 배웠어요~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 농촌생활기술학교 과정으로 2일간 교육 진행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9월 7일과 8일 양일간 귀농귀촌인들에게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 농촌생활기술학교 과정으로 용접과 목공 교육을 추진했다. 귀농귀촌인 32명은 첫째 날 용접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네모난 철강 관을 잘라 꼬마탁자를 직접 용접해서 만들었다. 둘째 날은 목공 공구 사용법과 안전 교육에 이어 소형 나무 벤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을 진행했다.

   
▲ [농업정책과]시골살이 꼭 필요한 용접 목공 배웠어요~

 교육을 주관한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 김승래 상임이사는 “시골에 살면 직접 집수리도 하고 농사일을 하면서 목공과 용접을 할 일이 많은데 귀농귀촌인들이 딱히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아 교육과정을 직접 마련했다.”고 말했다. 상주다움은 7년 간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주먹구구」라는 생활기술 동아리도 생겼다.

 교육생들이 동아리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난로와 화덕도 만들고, 지역주민들의 집수리 봉사도 하고 생태놀이터도 만드는 과정에서 귀농귀촌인들의 자주적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농촌생활기술학교 심화과정으로 오는 10월 11일~13일 2박 3일간 작은집짓기 워크샵을 통해 목공에 대한 교육을 추가로 진행한다. 문의 054-534-3102.

 

상주상공회의소,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 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요~~

 상주상공회의소(회장 신동우)는 9월 9일(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으로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사회복지과]상주상공회의소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 실시

 상주상공회의소의 공익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복지사업(사회복지위원장 박철호)으로 모동면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낡은 집을 정비했다.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당과 집 사이에 찬바람을 막을 수 있는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한, 은척면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컨테이너 집 지붕과 내부 수도 및 출입문 설치공사도 했다.

 한편, 상주상공회의소에는 120여 개의 관내 기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기업경쟁력강화를 위한 교육, 구인·구직취업연계(상주시 취업지원센터), 기업 전자입찰정보제공서비스, 무역인증서비스, 검정사업대행 등 상공업계의 경쟁력 강화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상주시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운동 전개

- 이안면 구미리 다둥이 조손가정을 방문해 쌀, 라면, 생필품 전달 -

 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명숙)는 지난 6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이안면 구미리에 거주하는 다둥이 조손가정을 방문해 쌀 20kg(10포대), 라면 10박스,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 [새마을체육과]상주시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운동 전개

 여든이 넘은 증조할머니가 5명의 손주를 돌보는 점을 안타깝게 여긴 부녀회 측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을 마련해 집을 찾은 것이다.

 유명숙 회장은 “할머니 혼자서 많은 손주를 키우기 힘든 상황을 고려해 5남매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을 마련하도록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한 김치 담가주기, 홀몸노인 무료중식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각종 이웃돕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상주시협의회 추석명절 맞이 노인복지센터 위문

- 추석 명절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 -

 새마을지도자상주시협의회(회장 이문수)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성동 하늘지기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좌식테이블 5개, 방석 80개, 내복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 [새마을체육과]새마을지도자상주시협의회 추석명절 맞이 노인복지센터 위문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이번 위문은 시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희망과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사회취약계층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새마을관계자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명절이 되길 바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추석맞이 휴양림 일제 환경정비 실시

- 제초작업 및 쓰레기 수거 활동 실시 -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는 추석을 맞아 휴양림을 찾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9월 9일 성주봉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소속 직원, 근로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작업 및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추석맞이 휴양림 일제 환경정비 실시

 직원들은 계곡 및 숙소 주변 쓰레기 수거활동 및 제초 작업을 통해 휴양림 환경이 말끔히 정리 되었다. 더불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기적인 현장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을 갖춘 성주봉(606m)과 남산(807m) 사이 울창한 숲속 계곡에 야영데크, 물놀이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성주봉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아름답고 편히 쉴 수 있는 휴양림 환경을 제공하고 업그레이드된 산림휴양서비스를 통하여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공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의호, 경상북도청년유도회 회장 취임

   
▲ 황의호, 경상북도청년유도회 회장

 황의호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상임부회장이 제13대 경상북도청년유도회 회장에 선출됐다.

 황회장은 9월 8일 경북유교회관에서 치러진 임시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추대되어 선출됐다.

 신임 황회장은 상주 출신으로 본관은 長水이며,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경북대학교 토목공학석사를 취득하고, 금하건설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상주청년유도회 회장,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상임부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외무부회장, 상주교도소 교화위원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사회경험과 경상북도의 문화발전을 위해 20년을 함께 해왔다. 가족은 부인 박양희씨와 2녀를 두고 있다.

 황의호 회장은 “경상북도의 유교적 전통문화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윤리도덕성 회복을 위한 청년유도회 회원의 문화역량을 강화하고 편찬중에 있는 30년사를 발간하고, 시,군지부 강학과 선비문화포럼 순회개최를 적극 지원하는 등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청년유도회 조직을 활성화 해 능동적인 조직을 만들어 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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