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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아시안투어“ 고창에서 열린다.대한민국 선수와 17개국 100여명의 선수참가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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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3  19: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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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CA Asian Tour 2019 패러글라이딩 고창 코리아” 대회 포스터

 사단법인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회장 김진오)는 “PWCA Asian Tour 2019 패러글라이딩 고창 코리아” 대회가 10월4일 전북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부터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17개국의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7일간의 일정으로 고창군 방장산 일대에서 개최 된다고 밝혔다.

   
 

 패러글라이딩 월드컵협회(PWCA)와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 전라북도 고창군이 후원하는 이번대회는 지난 7월에 중국에서 개최된 후 이번이 두 번째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회식 내빈으로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김진오 협회장과 임원, CIVL(국제 행.패러글라이딩위원회)Stephane Maibos(프랑스) 회장, 유기상 고창군수,대한패러글라이딩 김종훈 고문 등 각계 중요인사가 참석 한다고 알려왔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협회가 아시아의 패러글라이딩 활성화를 위하여 투어형식으로 열리는 대회이며  고창군에서 이번대회를 계기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창읍성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6회 고창모양성제’기간과 맞물려 국내외에 축제 홍보와 함께 고창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회 장소인 고창 방장산 활공장은 열기류가 안정적이서 특히 가을철에는 장거리 비행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활공장이기도 하다. 이번대회는 X-C(장거리 비행)경기로 7일간의 기록을 종합하여 가장 좋은 기록을 가진 선수를 입상자로 결정하게 된다.

 한편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김진오 회장은 이번 월드컵대회를 대한민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역민과 패러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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