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0.16 수 17:30
> 영남의 오늘 > 군위
군위군 2019년 자랑스러운 군민상 선정
김해경 기자  |  rgr245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8  15:48: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하여 '2019년도 자랑스러운 군민상' 대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군위군에서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 21회째를 맞이했다.

 읍면장이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지난 8일 군민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 수상대상자로 송곡지(62·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님, 신진균(77·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소보면분회장)님, 김 무(76·부계면명예면장)님, 김대규(66·前재구군위군향우회장)님, 오정한(73·산성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님을 선정했다.

   
▲ 송곡지

 송곡지(62)님은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여론조성에 앞장서 왔다. 뿐만 아니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저소득층, 불우이웃 여러 세대와 결연을 맺고 명절 뿐 아니라 수시로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주고 생필품을 지급하는 등 지역에 희망의 빛을 심어주고 봉사정신과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 왔다.

 

 

   
▲ 신진균

 신진균(77)님은 대한노인회 소보면분회장으로, 본인도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지역화합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해왔다. 특히, 장수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Happy소보-장수Day’ 행사를 기획하고 연례 행사화 했을 뿐만 아니라, 노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한궁, 한글교실 등 노인재능나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 노인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지역화합 및 사회봉사 활동의 귀감이 되어왔다.

 

 

   
▲ 김무

 김 무(76)님은 前(주)아주섬유공업 대표로 군위인이라는 자부심과 애향심으로 고향발전을 위한 일에 솔선수범 해왔으며, 기업체를 운영하여 생긴 수익의 일부를 매년 고향의 대소사에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2017년 부계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이래 기업가적 관점에서 행정서비스에 관해 적극적으로 조언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도모 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 김대규

 김대규(66)님은 제28대 재구군위군향우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향우회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매사 고향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타지에서도 민주의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정신 확산에 이바지하였으며, 지난 2018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헌신과 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등 출향인으로서 군위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 오정한

 오정한(73)님은 산성면주민자치원회 위원장으로 주민의 문화․복지증진 뿐만 아니라 주민중심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34년간의 공직생활로 몸에 밴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퇴직 후에도 산성면 행정동우회장 직을 맡아 행정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다양한 행정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한편 이번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오는 10월 11일 군민체육대회 행사 시 수여할 예정이다.

김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주소 : 상주시 경상대로 2817길 202호
대구본부 : 대구광역시 동부로26길 37  |  전화 : 010-4508-9677
동부취재본부 :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233-1  |  전화 054-272-5109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 351-0976-1810-33 (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