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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뉴스(2019.11.07)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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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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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0년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 행보

   
▲ 상주시 2020년 국비 추가확보에 조성희 상주시 권한대행이 김재원 국회예산결산위원장을 만나고 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7일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해 상주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추가 반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권한대행은 철도 등 인프라 확충 없이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없으며,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김 위원장을 만나 지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예산 지원을 요청한 지역 현안사업은 문경~상주~김천간 고속전철화 사업(용역비 50억원), 국도 25호선 상주~보은 간 도로 확포장공사(용역비 10억원) 및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용역비 7.5억원)이다.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사업은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개발 촉진과 관광 자원 개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상주~보은 간 도로는 왕복 2차로인 데다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농산물 수송 등에도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또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은 내수면 토속 어종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 만들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2019년 인구증가 대책 보고회 개최

 상주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인구 증가 관련 부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 인구증가 대책보고회 개최

 회의에서는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부서별 추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 임신ㆍ출산, 보육, 일자리, 정주 여건 등 인구 정책 전반에 대해 부서별 실정에 맞는 인구 정책 발굴과 상주시 인구 문제 해결 방안을 보고 받고 점검했다.

 그동안 상주시에서는 인구 증가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ㆍ개정하고, 인구 늘리기 유공 기관ㆍ단체 및 기업체 등에 대한 장려금 지원, 전입 주민에 대한 공공시설 이용 우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하지만 저출산에 따른 출생아 감소, 인구 노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 등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조성희 시장 권한대행은 “인구는 행정기구 설치 및 보통교부세 산정, 지역경제 등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인구 증가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곤포사일리지 제조를 위한 유용 미생물 분양

- 발효촉진과 부패균 억제를 위한 유산균, 고초균 무료 분양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겨울철 가축에게 공급하는 고품질 곤포사일리지 제조를 위해 유용 미생물을 무료로 분양하고 있다.

   
▲ [미래농업과]곤포사일리지 제조를 위한 유용미생물 분양

 곤포사일리지는 생 볏짚을 대형 베일러를 이용해 뭉친 뒤 비닐 랩으로 싸 저장하는 것으로, 볏짚 수거 이용률과 사료 효율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곤포사일리지 제조에 활용되는 유용미생물은 유산균과 고초균으로 유산균 5L와 고초균 1L를 100L의 물에 희석해 논 3.3ha의 볏짚에 골고루 첨가하면 그렇지 않은 것보다 발효가 촉진되고 부패균을 억제시켜 장기 저장을 가능하게 한다. 또 가축의 섭취량과 소화율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신규 분양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확인서를 갖고 매주 월, 화, 목요일에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기존 활용 농가는 미생물 공급카드만 지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유용미생물 분양 및 사용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054-537-5443)으로 하면 된다.

 

상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열어

-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위해 -

 상주시는 11. 6.(수)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강성모 상주경찰서장,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남준 대구보호관찰소 상주지소장을 비롯한 4명의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 [총무과]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위원들은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제출한 치안 및 질서 유지 관련 협조·홍보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범죄취약지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 및 교통안전 시설물 추가 설치, 겨울철 소방 안전 대책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 교통 및 화재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상주시, 신봉지구 재조사사업 지구지정 및 측량실시

- 올바른 지적 경계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기여-

 상주시(조성희 시장 권한대행)는 100년 전에 만들어진 지적경계선과 실제 이용하는 현황 경계선이 서로 달라 도시계획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 신봉동 244번지 일원(46필/21,685㎡)에 대해 지난 4일자로 재조사 사업 지구 지정이 확정됨에 따라 측량 수행자를 선정하는 등 이달부터 2020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에 나선다.

 측량비는 전액 국비와 시비로 충당한다. 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경계의 설정에서 확정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토지소유자는 담당과로 의견을 제시하면 측량 현장 입회가 가능하다. 당초와 비교해 권리 면적의 증감분이 생길 경우 감정평가를 통해 조정금으로 정산한다.

 시 관계자(민원토지과장 이채광)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불규칙한 토지 모양의 정리 등으로 토지 이용을 편리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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