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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뉴스(2019.11.11)‘2019년 시군 농정평가’ 대상 수상 외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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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0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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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상북도 농정평가‘대상’수상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 상주 입증 -

 상주시는 1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2019년 시군 농정평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2019년 시군 농정평가’ 대상

 이번 농정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정책, FTA농식품유통대책, 친환경농업, 축산경영, 농촌개발, 특수시책 등 6개 분야에 대해 예산확보 및 집행률, 역점시책 및 정부시책 추진실적 등의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 2019년 시군 농정평가’ 대상

 상주시는 농업의 구조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기록 했다.

 시는 농업 개방화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한 특수 사업을 발굴해왔다.

 이번 수상으로 상주시의 농업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고, 농업의 수도 상주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성희 시장 권한대행은 “지속가능한 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농산업의 다각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민과 소통하는 현장 농정을 실천해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인의 날 상주 농업인 2명 훈포장 받아

- 석탑산업훈장 이태섭, 산업포장 이성희씨 -

 제24회 농업인의 날 시상식에서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 이태섭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사)한국새농민회 이성희 전 회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시상식은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2층)에서 열렸다.

   
▲ 농업인 훈장-이태섭 씨

 이태섭씨(남, 58세, 중동면)는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항산화물질 폴리페놀 함량을 극대화 시킨 기능성 오이 생산 및 유통, 산지유통시설(APC) 건립 사업을 통해 시설오이 상품화시설을 구축하고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초로 조합원 퇴조금제도를 도입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 농업훈장 이성희 씨

 이성희씨(남, 67세, 청리면)는 사)한국새농민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농촌 지역 후계 농업인 육성 및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고 농업인들의 권익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윤해성 농업정책과장은 “상주시 농업 발전을 위해 열정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한 농업인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에서도 농업 발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경북 농어업인 대상 3개 부문 수상 쾌거

- 경북 시‧군 중 최다 수상자 배출 -

 상주시는 11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농업인의 날」기념식 2019년 경북 농어업인대상 시상식에서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윤기홍 씨
   
▲ 김동근 씨
   
▲ 황상헌 씨

 

 

 

 

 

 수상자는 식량생산부문 상주쌀연구회 윤기홍 회장, 과수‧화훼부문 산떼루아영농조합법인 김동근 대표, 농수산물 수출부문 에이플영농법인 황상헌 대표다.

 윤기홍씨(남, 65세, 동성동)는 상주쌀연구회 회장으로 변화하는 기후에 대처하기 위해 신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신품종 공급에 앞장서왔다. 쌀 브랜드 ‘천년곶간’의 상표등록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으로 상주쌀 판매 증대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동근씨(남, 56세, 화동면)는 산떼루아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고품질 샤인머스켓 생산기술을 도입하고, 전 회원이 국내 GAP인증, 글로벌 GAP인증을 완료토록 했다. 또 해외 수출시장의 지속적인 발굴로 중국 과일전문 유통기업과 4년간 1,200톤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

 황상헌씨(남, 43세, 모동면)는 에이플영농법인 공선출하회 대표이사로 고품질 샤인머스켓과 지역 농산물 해외수출을 선도했다. 영농의 과학화 및 유통의 다변화에 노력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해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제로화를 위한 합동단속 및 캠페인 실시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단속 -

 상주시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민·관 합동(상주시, 지체장애인협회상주시지회)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제로화를 위한 합동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있는 모든 시설을 원칙으로 하되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장소 및 공공기관, 대형마트, 아파트, 병원 등 공중이용시설이 우선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 방해행위, 주차표지의 위변조 및 표지 불법 대여 등이다. 이를 단속·점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현재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위반신고 건수가 작년 대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합동점검 및 단속을 통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려는 것이다.

 사회복지과장(최해도)은“이번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오는 12월 7일에서 13일까지 뉴질랜드의 선진 친환경 재배농가, 농수산물 유통 시장, 유기농장 및 과수협회 등을 방문해 농업기술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평생학습원 (노인종합복지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상호협력 협약 체결

 상주시평생학습원(노인종합복지관)과 상주시 정신건강 복지 센터는 8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평생건강의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예방, 상담 교육 등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협력 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 평생학습원 (노인종합복지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협약 체결

 협력 분야는 △평생학습(노인)사업과 관련 상호업무지원체계 구축 △정신건강교육 및 홍보를 위한 우선적 지원 협조 △어르신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상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계획 컨설팅 등이다.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은 2015년 3월 개관했으며 등록 회원 수는 4천여명이다. 26개의 프로그램 수강생과 체력단련실 같은 시설 이용자 등 하루 평균 4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오은숙 평생학습원장은 “정신건강센터와의 업무협약 통한 상호협력관계가 어르신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령화 사회의 노인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한걸음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윤해성 농업정책과장은 “경북 시군 중 상주시가 가장 많은 부문에서 수상해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라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우수 농업인을 적극 발굴‧지원해 사기를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첫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 성황리에 열려

- 9- 10일 상주서 48팀 참가, 대상은 ‘더다음’ ‘아따아따’ 팀 차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마련한 “2019년 상주시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 가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학생과 일반 참가자 48팀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대상에는 일반부의 경우 ‘더다음’팀(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이, 학생부는 ‘아따아따’팀(경상북도지사상)이 선정됐다. 두 팀은 각각 상금 3백만원을 받았다.

   
▲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대상 수상한 아따아따팀)

 대회에서는 시의전서에 나오는 음식 중 주 요리 1점과 부 요리 3점으로 구성된 코스요리 48세트를 일반 관람객에게 선보여 조선시대 전통음식이 현대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메뉴로 재탄생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시의전서’(是議全書)는 상주에서 쓰인 조선시대 요리서다. 상주시는 2017년부터 시의전서의 가치를 발굴하고 산업화하기 위해 ‘시의전서 전통음식 명품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어 상주시의 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수상자들과)

 개막식에 참석한 상주시 조성희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시의전서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나아가 지역의 자원을 잘 살려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업화함으로써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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