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2.13 금 11:21
> 영남의 오늘 > 상주
상주시 뉴스(2019.11.28)상주시 출신 유명 유튜버 리도동동 초청 특강 실시 외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8  10:39: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우리시 출신 유명 유튜버 리도동동 초청 특강 실시 -

우리도 이제 시정 홍보 유튜브 인싸가 되자!!

   
▲ 유튜버 특강

 상주시(시장 권한대행 조성희)는 11월 27일 오후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 동영상 제작기법 교육을 했다.

 유튜브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등장함에 따라 직원들의 동영상 제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강의는 18만명의 팔로워(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이동현(유튜브 채널명: ‘리도동동’)씨가 맡았다. 이씨는 이번 교육에서 크리에이터(동영상을 기획하고 만드는 사람)들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기법에 대한 실전 노하우 등을 설명했다.

 윤보영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동영상으로 만들고 이를 유튜브 등에 올려 상주시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동영상 제작기법 교육에 앞서 보도자료 작성법 교육도 했다.

 상주시는 12월 중 일반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하고 유명 유튜버 초청 강연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0년 6・25전쟁 70주년 맞아

상주 화령지구 전투 기록 영상물 제작

   
▲ 6_25전쟁 70주년 맞아 상주 화령지구 전투 기록 영상물 제작

 상주시(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조성희)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는 2020년에 상주 화령지구 전투의 기록 영상물을 제작한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육군군사연구소(소장 김인수)・상주문화원(원장 김철수)의 철저한 고증과 사료를 바탕으로 민・관・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는 2020년을 앞두고 지난 26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이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화령지구 전투를 재조명하고 전승을 기념하는 다양한 기록 영상물을 제작해 상주 지역을 호국 전승지로 널리 알리기로 했다.

 상주 화령지구 전투는 국군 17연대가 북한군 15사단을 무찔러 대승을 거둔 것을 말한다. 국군은 전쟁 발발 22일째인 7.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상주 화령지구인 상곡리・동관리 지역에서 전투를 벌여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국군은 낙동강 방어선 구축 시간을 벌 수 있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6・25전쟁 초기 국군 단독으로 최초의 승리를 거둔 상주 화령지구 전투의 전승 기록 영상물을 만들어 전군의 군사교육과 청소년들의 안보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년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 2019년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상주시는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2019. 11. 25〜 12. 1)을 맞아 상주시 서문사거리에서 2019년 가정폭력·성폭력 추방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시는 필그림가정복지상담소 주최로 상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상주가정문제상담소 등 복지시설 직원을 비롯해 상주시청 가족복지과 직원 등 40여명이 참가해 전단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계 법령의 개정으로 신설된 가정폭력 추방주간과 통합해 가정폭력·성폭력 근절 및 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 등의 범죄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치매보듬마을 공성면 오광1리 벽화그리기

- 치매선도학교와 함께 기억동화를 그렸어요! -

 상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2019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공성면 오광1리에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벽화 그리기를 했다. 이에 따라 회색빛 담벼락이 생동감 넘치는 벽화 거리로 변했다.

   
▲ 친화적 환경 조성사업의 일환 벽화 그리기
   

 

 

 

 

 

 

 

 이번 행사에는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마을 주민, 치매극복 선도학교인 용운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광1리 진입로부터 색칠 작업을 함께 하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어르신은 “벽에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니 어릴 적 마을에서 뛰어놀던 옛 추억이 떠오르고, 마을 전체가 밝아져 더 행복한 마을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했다.

 용운중학교 학생들도 “내 손으로 직접 회색빛 담벼락을 예쁜 그림으로 색칠해 주고 나니 마을이 더 밝아진 거 같아 기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 친화적 환경 조성사업의 일환 벽화 그리기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사업으로 치매어르신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배려하고 서로 보듬어 주면서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치매보듬마을을 조성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출신 김한겸,

제13회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 대회 우승!

   
▲ 상주시 출신 김한겸 전국레스링 종합선수권 대회 우승

 상주 출신 김한겸(경북공고 2학년)선수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전라북도 해남에서 열린 제13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 대회 남자 고등부 그레고로만형 97kg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했다. 전국의 초·중·고, 대학부 및 일반인 레슬링선수와 임원 등 1,5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김한겸 선수는 상주시레슬링협회 김영수 회장의 장남으로 상주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태권도 선수를 꿈꾸던 중 경구중학교 레슬링 감독에 눈에 띄어 중학교 3학년 때 레슬링을 시작했다.

 이후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땄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상주시를 빛내는 우수한 레슬링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19년 상주시니어클럽 문화축제 및 최종평가회 개최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위로와 격려, 화합의 장 -

 상주시니어클럽(관장 덕현스님)은 28일 오후 1시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2019년 상주시니어클럽 문화축제 및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관내 기관단체장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유공자 표창, 동영상 상영, 퍼포먼스, 축하공연, 화합한마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금년도 상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최종 평가하고 지난 1년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올해 상주시니어클럽은 26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1,397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질서계도, 우리동네환경개선, 스쿨존교통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노인시설지원 등 공익형사업과 좋은날 너나들이 매점 운영, 청춘상회 운영 등 시장형사업을 통해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했다.

 조용문 상주시 행정복지국장은“고령화시대를 맞아 어르신들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많이 제공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33기 졸업식

- 올해 33년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 -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지회장 배춘병) 부설 노인대학(학장 박점출)은 28일 오전 10시 상주시노인회 3층 회의실에서 제33기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노인대학 졸업생 및 가족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졸업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학사보고, 졸업장 및 상장 수여, 회고사, 축사,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관내 어르신 14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개강해 이달까지 9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에 2시간씩 총 86시간을 운영됐다.

 박점출 학장은 회고사에서“올해 노인대학은 우수 강사들의 훌륭한 강의와 건강, 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노인대학졸업생들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생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상주시노인회 제33기 졸업식

 최원수 상주시 건설도시국장은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33년째를 맞이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1986년에 개설되어 올해 33년째를 맞았으며, 매년 65세이상 남녀 140여명을 대상으로 교양강좌, 건강, 취미 등 다양한 노인평생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상주상무와 Together 축구교실’ 성황리에 마쳐

   
▲ ‘상주상무와 Together 축구교실’ 성황리에 마쳐

 ‘상주상무와 Together 축구교실’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단 창단 후 최다 승점을 경신 중인 상주상무는 한 해 동안 받은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상주상무와 Together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은 본 행사는 지난 11월 21일, 23일, 24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시 상주 드림스타트 센터, 2차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팀, 3차시는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며 총 145명과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랑 운동회와 축구클리닉으로 꾸며졌다. 사회자의 진행으로 명랑운동회는 피라미드 탑쌓기, 하늘 높이 슛, 지네발 릴레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 유쾌한 단합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축구클리닉으로 넘어갔다. 상주상무 유소년 코치의 드리블, 패스, 슈팅 등 포인트 레슨으로 기본기 훈련 후 이어지는 축구시합에서 아이들은 앞서 배운 기본기를 선보였다.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이마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었고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상주상무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사를 마쳤다.

 가족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들이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신청했는데 축구클리닉뿐만 아니라 운동회도 진행되어 아이도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준 상주상무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상주상무는 11월 30일(토)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경기로 수원삼성과 2019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변해철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주소 : 상주시 경상대로 2817길 202호
대구본부 : 대구광역시 동부로26길 37  |  전화 : 010-4508-9677
동부취재본부 :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233-1  |  전화 054-272-5109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 351-0976-1810-33 (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