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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어른도 함께 봐도 좋을…노를 든 신부 / 아키시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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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30  0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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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섭 기자 = ◇노를 든 신부 / 오소리 글·그림 / 이야기꽃 / 1만5000원

주어진 현실, 그리고 어떻게 미래를 맞이해야 할지에 대해 어린이들이 생각하도록 실마리를 던져주는 책. 출판사는 "관습과 제도, 기만과 유혹을 물리치고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유쾌한 신부 이야기"라고 정리했다.

섬의 소녀들은 자라면 배를 타고 떠난다. 주인공 소녀도 '이제 떠야야겠어'라고 결심한다. 부모는 소녀에게 낡은 드레스와 달랑 노 하나는 준다. 하지만 노 하나 든 신부는 잇따라 절망하게 되는 일을 만나고 섬을 떠날 배를 찾지 못하는데….

부모나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 더 좋은 교육 효과가 있을 법한 책이다.

◇아키시 3 … 친구가 없어 / 마르그리트 아부에 글 / 마티외 사팽 그림 / 이희정 옮김 / 샘터 / 1만4000원

전작 1, 2권보다 성숙한 아키시를 만날 수 있다. 아키시는 주술사로부터 원숭이 '부부'가 큰 병에 걸려 죽을 것이고 살릴 방법은 오직 괴물 차차퉁가의 똥뿐이라는 것을 듣게된다. 아키시는 매우 위험한 차차퉁가 찾기 모험에 나서고, 친구들은 응원하는데….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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