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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상주곶감유통센터 찾아 상품 출하 전 가공시설 점검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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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30  12: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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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가 추석 물가 점검 일환으로 경기도 과천시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을 방문해 곶감을 먹고 있다. 2018.9.19 오장환 기자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떫은감 최대 주산지인 경북 상주의 상주곶감유통센터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본격적인 곶감 출하를 앞둔 감 선별·가공시설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임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떫은감 가공유통시설인 상주곶감유통센터는 지역 곶감 생산 농가들이 출자해 만든 국내 최대 규모 곶감 전문 영농조합법인으로 곶감, 감말랭이, 가공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 6억여 원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 총리는 상주곶감유통센터 전시실에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으로부터 곶감 산업 현황을 청취하고, 유통센터 운영 현황에 대해 이재훈 법인 대표로부터 설명을 들은 후 전시실, 선별·포장시설, 직판장을 차례로 참관했다.

또 곶감 등 임산물 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총리는 직판장에서 구입한 곶감을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황성연 전국 감수출 협의회장, 전용하 용하농원 대표, 박경화 곶감명가 대표 등이 함께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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