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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뉴스(2019.12.02)2019년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 시상 외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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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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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19년 청소년 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

- 중·고등학생 대상 426건 접수, 우수제안 8건 선정 -

   
▲ 상주시 청소년 시정정책제안 입상자 시상

 상주시는 12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 우수 제안 8건을 시상했다.

 최우수 제안은 정민영 상주여고 3학년 학생의 ‘청소년의 미래 직업 체험관’이 차지했다. 주요 내용은 빈 건물 등을 미래 유망 직종인 크리에이터(1인 미디어 제작자) 양성을 위한 창작공간으로 제공하자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과 정책 실현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상주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모 기간 동안 전자우편,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총 426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8건이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청소년이 살고 싶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나로살기 캠프 <삶팡질팡>, 성황리에 마쳐

- 상주 서울농장 청년교육과정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행사 진행 -

 상주시는 11.29.~12.1. 2박 3일간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 농촌살이를 고민하는 서울 청년 30명과 함께 상주 서울농장 청년 나로살기 캠프 <삶팡질팡>을 개최했다.

   
▲ 청년캠프 성황리에 열려

 도시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농촌지역의 삶을 희망하는 청년층은 늘어나고 있지만, 갑자기 농업에 종사한다거나 연고가 없는 농촌지역으로 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도시 지역의 청년들이 농촌 지역에서 이미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 선배들을 만나 대화하고 만나는 과정에서 시골살이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고, 상주 지역과의 관계맺기를 위해 이번 청년 캠프가 기획되었다.

 청년들은 첫날 저녁에 도착해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피자와 맥주 체험을 하고, 참가자들 간에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나무 명패 만들기, 막걸리 주조, 리사이클링 아트, 천연 염색 등의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하였고, <밥하는 시간>의 김혜련 작가, 로컬 디자인 브랜드 <라킷키>의 조우리 대표, 카페<무양주택>의 박지원 대표, 모동면 정양리 박종관 이장, 상주여성농민회 언니네텃밭 장현희 총무 등의 선배 귀농귀촌인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마지막날 소감나누기를 하고 서울로 올라가면서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 동안 청년들을 환대하고 따듯하게 맞이해준 상주시 귀농귀촌 선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시했다. 참가자 박ㅇㅇ 청년은 “시골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몇 년간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있던 차에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자신감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좋아서 다시 상주시를 개인적으로 방문할 예정이고, 지금 직장이 정리되면 상주시에서 살아보는 것도 고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 서울농장은 서울시민을 비롯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교육과 도농상생교류체험 플랫폼으로서 이안면 이안리에 조성중이며, 2020년 준공이 되면 농업 교육, 농촌 체험, 생활기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 희망자, 청년, 여성, 학생 등 다양한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상주다움 사회적협동조합 054-534-3102.

 

㈜캐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캐프봉사단, 소외계층 10가구에 연탄 5,000장 전달해

 상주시에서 자동차 와이퍼를 생산하는 (주)캐프에서 11월 30일 독거노인과 다문화 장애인 가구 등 지역의 소외계층 10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5,000장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 캐프연탄봉사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중소기업인 ㈜캐프의 임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캐프봉사단에서 각 세대당 연탄 500장을 지원하였고, 특히 내서면의 장애인 가구와 다문화 가구에 직접 전달해 그 의미를 더 했다. 한편, 캐프봉사단은 매년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캐프봉사단원들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캐프는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하여 연탄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주시, 무인기(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측량 실시
- 지적경계 설정 및 확인에 용이하고 디지털 지적구축에 기여 -

 상주시(권한대행 부시장 조성희)는 드론을 활용해 금년도 사업 지구인 신봉지구(신봉동 243-2번지 일원) 46필지(21,685㎡)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무인기(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측량

 지적재조사사업은 100년 전에 만들어져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화 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국책사업이다.

 지적 경계가 서로 맞지 않아 도시계획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신봉지구의 지적재조사 측량/조사 수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선정하는 등 12월부터 내년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봉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항공  영상은 사업 추진 때 현지조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 등을 분석해 토지 조사와  경계 설정에 적용된다.

 시에서는 앞으로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 자료를 주민  설명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적경계를 쉽게  확인하는 등 토지 소유자 간 경계 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추진할 지적재조사사업에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민원토지과장 이채광)는 “토지 경계의 분쟁을   해소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정확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인의 가슴으로 느낀 낙동강 시화전 」 보러 오세요
- 낙동강 물길 따라 노래하다 -

  상주시 낙동강역사야기관은 12월 1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시인의 가슴으로 느낀 낙동강 시화전’을 마련한다.
 
 출품작은 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회원 작품 21점, 나래시조회 회원작품 1점, 아동문인협회 회원작품 1점,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 회원작품 1점, 새재문인협회 회원작품 1점 등 모두 25점이다. 
 
 작품들은 낙동강을 주제로 한 작가들의 시에 아름다운 그림을 입혀 낙동강의 시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앞서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은 「상주사랑 전국 사진공모전」출품작 전시를 통해 상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했다.
 
 임창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낙동강의 시문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매년 계절별로 색다른 주제의 작품을 전시해 낙동강역사이야기관과 낙동강의 역사, 문화를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성주봉한방사우나 이렇게 달라졌어요!
-벽화조성, 장애인 주차장 확대 등 시설개선 -

  상주시 성주봉한방사우나가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을 위한 시설물 개선에 나섰다.

   
▲ 성주봉한방사우나 이렇게 달라졌어요!

 성주봉한방사우나는 족욕장 빈 벽면을 활용한 아름다운 벽화공간 조성, 장애인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주차장 구역 확대,  이용객 통행로 정비 사업 등을 했다.

 시설물 개선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그런 만큼 이용객들은 “한방사우나 환경이 한결 나아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주봉한방사우나는 매주 목요일을 어르신 이용요금을 할인하는 ‘어르신 건강의 날’지정을 비롯해 한의학 강좌 운영 등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성주봉한방사우나 관계자는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희망의 빛 은하수 경관조명 밝혀
- 시청 주변을 은하수 조명으로 수놓다. -

  상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시청사 가로변 녹지 내 수목에 은하수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해 12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운영된다. 해가 지는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일부는 새벽까지) 불을 밝힌다.

   
▲ 아름다운 희망의 빛 은하수 경관조명
   
▲ 아름다운 희망의 빛 은하수 경관조명

 

 

 

 

 

 

 시 청사 주변 인도를 따라 걸으면서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주변 경관과 수목을 적절히 활용해 은하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특히 별·눈꽃·사슴 등 형형색색의 조명을 설치해 지나는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나뭇가지에 꽃이 피듯 바닥에는 은은한 노란빛이 내려앉아 추위 속에 따스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며, 은하수 경관조명은 어두운 밤거리를 밝혀 시민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한다. 은하수 조명을 설치해 더욱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포토 존에는 꽃사슴 모형을 설치해 사진 찍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즐기고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9년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
‘아프니까 청춘이다.’청년마음백서 박람회 개최

  상주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29일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정신건강 및 생명사랑을 홍보하는 ‘청년마음백서’ 박람회를 열었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심박동수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생명사랑 나무 제작, 정신건강 퀴즈, 음주 및 환청 체험 등 다양한 부스와 직업재활의 일환인 이동카페를 운영하며 참여 군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마음백서’는 지난해 시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군 장병들의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상 문제에 도움을 주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군부대인 5837부대 4대대와 꾸준히 협력해 군 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이번 박람회가 군 장병들에게 정신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2019년 시정 홍보효과 측정 설문조사 실시
-시정 홍보 방향 수립 및 시책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

   
▲ 2019년 시정 홍보효과 측정 설문조사

  상주시(시장 권한대행 조성희)는 12월 1일부터 시민과 상주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 홍보 효과 측정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시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무원은 내부 행정시스템으로 조사한다.
 상주 시민 누구나 상주시 홈페이지(http://www.sangju.go.kr, 홈페이지 접속>시민광장>여론조사>설문참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 항목은 17개로 이루어져 있다. 홍보 매체 접근도 및 만족도 3항목, SNS 홍보 만족도 2항목, 대도시홍보 방안 관련 4항목, 정책 홍보효과 및 중점 홍보분야 관련 3항목 등이다. 

 이번 조사는 시정 홍보 매체, SNS홍보 만족도, 대도시 홍보 방안 및 중점 홍보 분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시정 홍보 방향 수립 및 시책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성희 권한대행은“이번 조사 결과 바탕으로 시정 주요 시책, 각종 행사 등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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