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24 금 18:41
> 종합뉴스 > 경북도 뉴스
경북도, 산둥성 해양어업분과위 대표단 파견환동해 해양산업 발전 중요한 초석 다져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8  14:56:5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상북도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에서 개최된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산하 해양·어업 분과위원회에 환동해산업연구원 소속 전문가 등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 NEAR 해양어업분과위원(김옥채NEAR사무총장-축사)

 산둥성이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NEAR 해양·어업분과 위원회는 2008년 창설된 이래 올해 여섯 번째 국제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의 NEAR회원단체 대표와 각국의 해양산업 전문가, 기업가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대 해양산업포럼’, ‘해양 생물과 건강식품 산업’, ‘해양 장비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표 및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 NEAR 해양어업분과위원

 특히, 이번 포럼을 주관한 산둥성은 부성장 위궈안(于国安)과 NEAR 김옥채 사무총장이 임석한 가운데 ‘NEAR 해양·어업 분과위원회 사무국’ 및 ‘동북아 수산물 교역센터’ 설치를 위한 현판식을 갖는 등 해양산업 성장을 통한 지방정부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경상북도 산하 환동해해양산업연구원 김용환 수석 연구원은 포럼의 기조연설을 통해 경상북도의 해양산업 육성 실태를 상세히 설명하고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환동해권 국가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은 1996년 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주도하여 창설한 국제기구로서 동북아시아지역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의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변해철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주소 : 상주시 경상대로 2817길 202호
대구본부 : 대구광역시 동부로26길 37  |  전화 : 010-4508-9677
동부취재본부 :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233-1  |  전화 054-272-5109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 351-0976-1810-33 (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