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서
긴 여행을 떠난다.
시를 담다.
고마운 일이다.
영남투데이와 인연을 가진이래
213회의 연재-4년의 시간이 지나갔다.
연재를 마감하며 관심가져 주신 분들게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내년 2020년이면 그림을 시작한 지 40년!
2019년 한해동안 칩거하다시피 하며
40회 개인전을 준비하며 드는 생각.
긴 세월을 잘버텨준 나 스스로에게 기특하다며
토닥여주고 싶다.
2020년 1월말부터 2개월간 3곳에서 시작되는
40회 개인전에서 반가이 뵙겠습니다.
최 경 수 (崔 敬 壽, Choi Kyung-Soo)
경북대/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개인전 39회
2000청년작가상 등 공모전 45회 입상
그룹 및 기획초대전 다수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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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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