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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학생선수 해외특별훈련 발탁2019 육상 잠재적 체육영재로 선발되다
최원철 기자  |  loveh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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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3  19: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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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관내 학교운동부(육상)학생선수 장성이(북삼중 2년), 정명진(북삼중 2년)이 경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대한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2019 육상 잠재적 체육영재」로 선발 되어, 2020년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 출라비스타에서 실시하는 해외 특별훈련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잠재적체육영재 해외특별훈련 선발2

□ 육상 체육영재 특별훈련 사업은, 대한육상연맹, 대한체육회에서 집중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장기적 플랜으로 한국육상 발전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꿈나무․청소년 국내정상급 잠재적인 체육영재 선수들을 발굴하여 세계적인 마인드로 선진기술을 습득케 하고 국제적인 수준으로 기량을 향상시키고자하는 목적으로 실시한다.

□ 장성이, 정명진 두 학생선수는 전국에서 선발된 14명의 잠재적 (육상)체육영재들과 함께 3주간 미국육상연맹(USAFT)소속 지도자의 지도를 받는 등 선진기술의 이해 및 현지적응훈련, 기초체력훈련, 전문체력 및 기술훈련 등을 받게 된다.

   
▲ 잠재적체육영재 해외특별훈련 선발

□ 육상 꿈나무 선수로 전국단위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돌아온 장성이(북삼중 2) 학생은 “경북에서 칠곡선수 2명만 가는 해외특별훈련에 뽑혀서 정말 운이 좋다. 말로만 듣던 미국에 가서 특별훈련을 하게되어 기쁘고 설렌다. 같이 가는 전국의 초중 육상선수 14명과도 서로 도우면서 현지 지도자님들의 훈련에 잘 참여하고 돌아오겠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 권순길 교육장은 “평소 학생들의 기량을 면밀히 파악하여 칠곡종합운동장에서 합동훈련을 통해 체계적이고 선수 개인별 맞춤 훈련을 실시한 것이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 선수들을 직접 지도한 운동부지도자와 교사, 뒷바라지 해 주신 학부모님과 학교장의 협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있었다.”고 격려하고 “육상 선진국 교류를 통해 세상을 보는 큰 눈을 기르는 계기가 되고, 집중적인 관리시스템으로 기량을 향상시켜, 한국육상의 선두주차로 양성되고,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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