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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장기업 40곳, 1년 새 시가총액 4800억 증발
이종봉 기자  |  leejb20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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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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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경북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1년간 4800여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이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유가증권시장 거래기업 40곳의 시가총액이 2018년 말 37조7050억원에서 지난해 말 37조2165억원으로 1년 새 1.3%(4885억원) 줄었다.

상장기업 40곳 중 절반의 시가총액이 증가하고 절반이 감소했으나 감소 폭이 더 커 전체적으로 하락한 것이다.

시가총액이 가장 크게 감소한 곳은 8954억원이 줄어든 한국가스공사였고 DGB금융지주(1505억원), 이수페타시스(1110억원), 대호에이엘(546억원), 코오롱플라스틱(442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유통업체에서는 대구백화점이 303억원 줄었고 한국전력기술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의 영향으로 229억원 감소했다.

반대로 시가총액이 늘어난 곳은 현대계열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2199억원)이며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테마주로 꼽히는 이월드는 1년 새 2145억원 증가했다.

곽 의원은 "정부의 반기업 정책 기조와 소득주도 성장으로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가 바뀌지 않는 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요원하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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