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3.31 화 14:36
> 종합뉴스 > 경북도 뉴스
경북도, 코로나 극복 소상공인 자금지원 특별 행정명령 실행소상공인 직능단체 대표 간담회 개최, 행정이행명령과 특별자금지원 설명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4  14:58: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소상공인 직능단체 대표 

 경상북도는 가장 큰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청이 급증하면서 보증서 발급이 지연됨에 따라 보증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난 22일 농협과 대구은행으로부터 총 100명의 직원을 파견 받아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 10개 지점에 투입하고, 재단내에 보증심사 집중 처리실을 긴급 설치․운영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소상공인 특별자금 신속조치 행정명령을 내린 이후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 긴급조치 이후 하루 100~200건이던 보증심사 처리건수가 이미 500건을 넘어서고 있어 경북도와 재단에서는 1일 최대 1,000~2,000건 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강화 조치할 계획이다.

※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 행정이행조치(3.22)

① 금융기관(농협, 대구은행 등) 전문인력 투입

② 보증심사 집중처리실 운영

③ 소액보증 신속심사(fast-track) 및 심사간소화

④ 보증심사 전담 업무제 운영

⑤ 특별 연장근로 집중 실시(근로조건 및 노사협의)

 이와 관련 경북도는 24일 경북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과 외식․이미용․숙박․세탁 등 소상공인단체 대표 11명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행정이행 명령 내용을 설명하고 코로나19 대응 언론 브리핑도 함께 했다.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 회장은 “대출이 어려워 많이 힘들었는데 특별이행 조치에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이재석 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들은 영업장의 위생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안심하고 주변의 상가를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도는 자금대출에 필요한 특례보증과 관련하여 그동안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상담, 접수, 발급을 모두 했으나 7개 업무위탁 은행(농협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각 지점에서 상담과 접수를 담당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 금융기관과 군부대의 인력 협조를 받아 집중심사를 통해 보증서 발급을 앞당기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소중한 우리 경북의 소상공인 여러분! 모든 기운을 모아 조금만 더 힘내십시요! 도지사의 권한을 총동원 긴급 행정명령으로 우리 경북 경제의 심장이자 중심인 소상공인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모두 챙기겠습니다. 필요한 모든 분이 자금을 신청하시고 행정명령의 이행 체계에 따라 최대한 신속히 지원조치 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경북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 이재석 지회장,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윤 지회장,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경북지회 최성회 지회장,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경상북도지회 김용순 지회장, 한국이용사회중앙회경북지회 배홍직 지회장, 대한미용사회중앙회경북지회 정태랑 지회장, 한국피부미용사회 경북지회 박영순 지회장, 대한숙박업중앙회경북지회 홍종기 지회장, 경북안동수퍼마켓협동조합 권종근 이사장, 세탁업대구경북지회 최재술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변해철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주소 : 상주시 경상대로 2817길 202호
대구본부 : 대구광역시 동부로26길 37  |  전화 : 010-4508-9677
동부취재본부 :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233-1  |  전화 054-272-5109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 351-0976-1810-33 (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