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5.27 수 19:03
> 종합뉴스 > 경북도 뉴스
「클린&안심 경북」,“더 깨끗해진 경북으로 안심하고 오이소”이철우 도지사,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방역․청소, 황리단길에서는 관광 홍보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1  14:32: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시군, 사회단체와 함께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 릴레이 전개-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대청소 실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도 펼쳐-

   
▲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1일부터 범도민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23개 시군 및 사회단체와 함께 대대적으로 펼쳤다.

「클린&안심 경북」캠페인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을 비롯한 도민들에게 ‘함께 힘내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철저한 방역을 통해 더 깨끗해진 경북이 다시 관광경북으로 우뚝 서고 지역경제도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도민의 저력과 힘을 한 데로 모으자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신재학 도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및 엑스포사무처 직원 등 100여명과 함께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 실천 다짐행사를 가지고 공연장 내․외부 청소 및 소독 등 방역활동을 펼쳤다.

 특히, 12일 첫 무대에 오를 예정인 정동극장 창작뮤지컬 ‘월명’과 경주엑스포 인기공연 ‘플라잉’ 개막에 앞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 내 의자 등받이에‘좌석 거리두기’표시를 설치하고 방역을 실시했으며, 엑스포 공원 일대를 청소하고 소독작업 하는 등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실천했다.

 오후에는 경주의 관광명소인 황리단길을 찾아 골목 점포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고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당부했다. 또한, 황리단길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갔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와의 싸움은 말 그대로 전쟁이었다. 70년 전 6.25 전쟁에서 낙동강 방어선으로 나라를 구했듯이 대구경북은 많은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코로나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의료진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공무원의 헌신과 도민들의 선진 시민의식이 이뤄 낸 성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통해 청정경북, 관광경북의 명성을 되찾고 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도 조기에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국민들께서도 안심하고 경북을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이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마다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가며 확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은 ‘클린경북’과 ‘안심경북’ 투트랙으로 추진된다. 먼저 클린경북 캠페인은 23개 시군과 새마을단체 등 사회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매주 금요일마다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주변 생활환경은 물론 주민들의 마음까지 속 시원하게 씻어낸다. 공공시설부터 시가지, 도로, 하천변, 직장, 일터, 내 집 앞에 이르기까지 깨끗하게 청소하고 단장 한 후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고 손님도 맞이한다.

 안심경북 캠페인은 대구와 함께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인 경북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주어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경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도민 실천운동이다. 이를 위해 도는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생활화로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코로나 청정경북 실현에 앞장 설 방침이다.

변해철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주소 : 상주시 경상대로 2817길 202호
대구본부 : 대구광역시 동부로26길 37  |  전화 : 010-4508-9677
동부취재본부 :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233-1  |  전화 054-272-5109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 351-0976-1810-33 (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