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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 경북i 짱짱 바우처 카드 도입을 위한 치료지원 제공기관 심사 실시
최원철 기자  |  loveh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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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1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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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2020년 6월 26일(금) 칠곡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0년 특수교육 경북 i 짱짱 바우처 카드 도입을 위한 치료지원 제공기관 심사를 실시하였다.

   
▲ 바우처카드도입을위한치료지원제공기관심사

□ 오는 7월부터 교원 업무경감과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도모하고, 수요자 중심의 치료 지원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치료기관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 바우처인 경북 i 짱짱 카드가 도입된다.

□ 경북 i 짱짱 카드는 보호자가 매월 외부 관련서비스 제공기관에서 관련 서류를 학교에 제출하여 지원비를 신청하는 불편함과 치료지원비 지급관련 서류 수합 및 예산 관리 등 업무 과중에 따른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는 목적으로 치료지원비 결재방식으로 카드제를 도입하였다.

□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하여 올해 치료지원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적절성 심사를 통해 제공 기관을 지정하고,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업무를 추진한다.

   
▲ 바우처카드도입을위한치료지원제공기관심사

□ 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의 이번 심사는 칠곡군 및 인근 대구, 구미 지역 등에서 바우처 카드 가맹점 등록을 신청한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평가 위원이 치료지원 제공기관의 적절성을 심사하였다.

□ 관내 치료지원 신청 학생은 총 170명으로 주된 치료 지원 영역은 언어치료, 심리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이다. 이번에 부득이하게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지 못하는 학생에겐 기존 방식대로 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지원한다.

□ 본 바우처 카드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며, 체계적인 심사를 통해 평가결과를 치료지원 대상 학생 및 보호자와 소속학교에 제공할 계획이다.

□ 칠곡교육지원청 이숙현 교육장은 “바우처 카드 도입으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업무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원 및 학부모, 치료기관의 불편을 줄임으로써 대상 학생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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