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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방역 비상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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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9  1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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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발생과 관련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19일 0시부로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경주시제공)2020.9.19/© 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자 19일 0시부로 사회적거리두기를 종전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행정명령에 따라 마스크는 의무착용해야 한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10월 4일까지 관내 모든 유흥시설과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 아파트 부대시설(헬스장, 목욕탕) 운영이 금지된다.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휴원한다.

주 시장은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예배, 미사, 법회 등 모든 종교 시설에 대한 대면 예베를 제한하고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50인 이내로 염격히 제한한다"고 했다.

특히 "깜깜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시 전역에 대한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10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3일부터 단속을 실시한다"며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마스크 미착용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될 경우 검사,치료비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했다.

주낙영 시장은 "확진자가 발생한 계림중학교와 문화고등학교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전체 교직원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조치는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깜깜히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등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인 만큼 나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8일까지 경주시 확진자는 총 80명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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