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3 금 09:55
> 종합뉴스 > 대구 뉴스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민주당 대구 달서구의원 4명 윤리심판원 회부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5  19:14: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News1 DB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구를 휩쓴 올해 상반기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 일부 기초의원들이 윤리심판원에 회부됐다.

15일 민주당 대구시당과 달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대구시당이 배지훈, 김정윤, 안대국, 이성순 등 민주당 소속 구의원 4명을 상대로 윤리심판원 회의를 연다.

시민단체로부터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등을 받는 이들 중 일부는 '간담회' 명목으로 식사 모임 등을 억지로 만들어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쓰거나,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업무추진비를 집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일부는 공식 사과와 함께 소명서 제출, 논란이 된 업무추진비를 반납했지만, 민주당 대구시당 윤리심판원은 비난 여론을 의식해 논란이 시작된지 3개월여 만에 이들의 도덕성을 따지기로 했다.

당 소속이 아닌 외부 인사로 구성된 윤리심판원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민주당 대구시당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한 윤리심판원 회의는 보통 두차례 열리는데 오늘 중으로 결론이 날지, 한차례 (회의를) 더 소집할지 알 수 없다"며 "다만 논란이 크게 일었던 만큼 윤리심판원 위원들이 꼼꼼히 따져 물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 대구시당 윤리심판원은 당 안팎에서 논란을 일으킨 이진련 대구시의원(비례), 민부기 서구의원, 홍준연 중구의원을 제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변해철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주소 : 상주시 경상대로 2817길 202호
대구본부 : 대구광역시 동부로26길 37  |  전화 : 010-4508-9677
동부취재본부 :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233-1  |  전화 054-272-5109
등록번호 : 경북 아0032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해철  |  E-mail : ynt@yntoday.co.kr
후원계좌 : 농협 351-0976-1810-33 (예금주 영남투데이)  |  사업자등록번호 : 511-90-61532
(본신문에 게제된 컨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은 영남투데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영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