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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남장사 '중궁암', 화재로 소실…인명피해 없어(종합)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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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4  1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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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5시 40분쯤 경북 상주시 연원동 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 말사인 남장사 내 중궁암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경북도 소방본부 제공) 2020.10.2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상주=뉴스1) 남승렬 기자 = 23일 오후 5시40분쯤 경북 상주시 연원동 남장사 내 암자인 중궁암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6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암자의 건물 3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사찰이 산 중턱에 자리해 화재 초기 소방차량 접근이 어렵고 소방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2시간3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오후 11시55분쯤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24일 오전 7시 현재 건물 잔해와 주변 임야에 남은 잔불이 있는지 감시 중이다.

남장사는 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 말사다. 출동한 소방대가 문화재 등 중요 물품은 반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3일 오후 5시 40분쯤 경북 상주시 연원동 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 말사인 남장사 내 중궁암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경북도 소방본부 제공) 2020.10.2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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