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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열방센터발 6명 등 밤새 24명 추가…사흘 만에 두 자릿수로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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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1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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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봉황산 자락에 위치한 BTJ열방센터. 입구 차량출입 차단장치에 시설폐쇄 안내문과 접근금지 안내문이 같이 붙어 있다. 이곳을 다녀간 신도 2800여 명 가운데 지난 9일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50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1.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두 자릿수로 돌아섰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시 10명, 경산시 6명, 상주시 4명, 구미시 3명, 영천시 1명 등 2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 3명과 가족 3명 등 6명이 양성으로 판명됐으며,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주민 1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3명은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경산에서는 지난 11일 대구 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6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상주에서는 상주교소도 교도관 2명과 가족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주민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감염자와 접촉한 주민 2명이 확진됐으며, 영천에서는 지난 11일 북미에서 입국한 1명이 감염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19.4명 꼴인 136명의 지역감염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240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2659명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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