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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최초 해양교육 요람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기본설계 보고회 개최
변해철 편집국장  |  ynt@y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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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8  13: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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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건립 기본설계 착수보고회

 상주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시의회 의장·의원 및 관련부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기본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해양 체험·교육의 기회가 적은 내륙 청소년들에게 해양 역사, 해양 레저, 해양 안전 등 해양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교육과 해양교육 지도자 양성, 해양레포츠 지도자 양성 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내륙권에서는 최초로 건립되는 해양교육원이다.

이날 보고된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낙동면 낙동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384㎡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준공 예정이다. 15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해양안전훈련체험실(수영장), 강당, 세미나실 등 연수시설을 갖춘 체류형 교육시설이다.

   
▲ 청소년 해양교육원 조감도

플레이아키 건축사사무소 홍광기 대표는 지난 12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안을 발전시켜 기본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자연의 흐름을 담은 입면 계획과 연수시설과 숙박시설을 분리하면서 기능적으로 연결해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보고회 때 나온 개선 의견을 면밀히 검토·분석하고 인근 내수면 비즈니스센터 및 수상레저센터 등과 연계해 사용성·경제성과 함께 향후 유지 관리까지 고려한 명품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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