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다루기 체험을 하고 있는 체험자
농기계다루기 체험을 하고 있는 체험자

 예천 유천국사골마을(위원장 엄봉흠)에서는 귀농귀촌을 위해 3달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시행하고 있다.

1기생 2명은 5월에 입소하여 석달 동안 성공적으로 생활하고 8월초에 퇴소하였으며

2기생 서울,부산,인천에서 온 3명은 7월에 입소하여 한달이 지난 지금 열심히 농촌생활에 적응을 하고 있다.

농기계다루기 체험을 하고 있는 체험자
농기계다루기 체험을 하고 있는 체험자
마을정화
마을정화

도시에서 농촌살아보기체험자들은 마을에서 씨앗도 직접 내고 밭도 고르고 농기계 작동법도 배워 다루며 주민들을 위해 방역도 직접하고 성공한 농가방문하여 이야기도 듣고 도시생활에 적응되어 고되고 힘들지만 주민들과도 잘 적응하고 농촌생활에 하나하나 알아가고 배워하고 있는 중이다.

샤인머스켓 포도 농장체험
샤인머스켓 포도 농장체험

한편 엄봉흠 위원장은 “농촌생활은 주민들과 친밀하게 힘들다고 생각하지말고 내집 내식구 대하듯하고 농사 농촌생활여러가지체험들을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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